탑배우 호현과 음악 방송 막내 작가 담화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그려지네요. 특히 음악방송 작가가 배우에 대한
정보가 없던 담화에게 호현은 그저 잘생긴 미남이였단
사실 ㅋㅋㅋ 답사로 갔던 모리셔스에서 뜻밖의 만남이
인연이되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