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재회.. 이렇게 다시 만날줄이야...
이번엔 위기에 처한 멜리사를 아멜이 구해냈어 ㅠ

"눈을 감을 때마다 끌려가던 네가 떠올라서 하루도 편히 자 본 적 없어." "……멜리사." "떠나는 순간까지 나를 걱정하며 돌아보던 눈빛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런 너를 어떻게……." "미안해, 다 내 잘못이야." 아밀은 멜리사를 찬찬히 달래면서도 한편으로는 저로 가득 찬 멜리사의 마음이 기꺼워 입술 끝을 살며시 당겼다. "나도 그래." 아밀은 그토록 아른거렸던 바다 같은 눈동자를 보며 부드러이 웃었다. "단 하루도 널 잊은 적 없어." "아밀……." "보고 싶었어, 멜리사." 아밀은 진심을 다한 고백을 전하며 다시 한번 멜리사의 몸을 힘껏 끌어안았다. - P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