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될 뻔 했지만.... 보호자로 옆에 있어준 태주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붙어 있는 시간이 줄었지만 진하서는 한결같이 강태주만 보았다. 그게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처럼. 그리고 강태주 역시 그 모든 게 당연하게 느껴졌다. 자신이 진하서에게 가지는 감정까지도. - P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