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뀐 놈이 성낸다더니... 이 나쁜 넘이 선수를 쳤네🤬
아...놔 열받네 지가 인싸면 다야.... 다냐고오!!!!!!!

사람들은 시원의 이야기는 들을 생각조차 없어 보였다. 하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몰랐다. 소심하고, 조용하고, 어찌 보면 음침하기까지 한 시원과는 달리 현준이나 지민은 활달하고 싹싹한, 요즘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인싸들이었으니까. 그러나 시원은 이번만큼은 너무 억울했다. 잘못은 두 사람이 했으면서 어째서 자신이 이런 덤터기까지 써야 한다는 말인가! -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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