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어떤 말보다 행동으로 보이면서 통하는 마음이 있지..

[그럼 보고 싶은 사람들끼리 중간에서 만날까?]

이연이 선과 자신이 있는 곳 중간 지점을 만남의 광장으로 정했다.
"천천히 와."
이연을 기다리게 하는 것보다 자신이 기다리는 게 나았다. 좋아하는 사람이 다가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건 즐거운 일이니까. - P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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