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희 릴리안 어쩔... 불쌍해... 안쓰럽네

최선을 다해서 세드릭을 피해 다녔지만 기억 속에선 멀어질 수 없었다.
말하는 개구리 보듯 자신을 바라보던 세드릭의 눈초리가 시시때때로 떠올랐다.
‘그가 경멸하는 미친 여자가 바로 나라니.’
좋아하던 남자에게 그런 인상을 남겼다.
제정신이 돌아오자 릴리안은 딱 죽고만 싶었다. 매일 밤 한두 잔씩 마시던 술도 싹 끊어 버렸다. -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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