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안은 세드릭을 본 그 날 첫 눈에 반해버렸네...

벌꿀 같은 금빛 머리카락.
아름다운 녹색 눈동자.
그는 구빈원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부류의 남자애였다. 빈민을 위해 적당히 겸양을 가장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는데도 엄청난 대귀족가의 자제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을 만큼 빛이 났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낯선 소년.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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