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안의 태도, 표정, 행동 등등 믿을 수 없다는 세드릭...

사랑? 날 사랑한다고? 그래, 저 여자에겐 쉬운 말이지…….
이 기분은 대체 뭔가. 알 수 없는 허무감에 세드릭은 그녀가 사라진 문을 노려보았다.
‘인상 좀 썼다고…….’
뒤도 안 보고 도망을 가?
우습기 짝이 없었다. 거짓말을 할 거면 좀 제대로나 하든가. 대체 어떻게 나를 17년이나 좋아했단 거야. 간절한 짝사랑에 빠진 여자의 태도냔 말이다, 저게. -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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