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이 옆에 나쁜 사람들 다 비켜... ㅠ
이제 은호가 지켜줄거야.. 따뜻하게 보듬어줄 듯

묵직하게 가슴을 파고드는 감정은 부모님에게서도 느껴 보지 못한 종류의 것이었다. 그동안 제가 겪은 친절은 대부분 대가를 바라며 보인 가식일 뿐이었다.
"내가, 왜 좋은데."
침묵하던 그가 묻자, 어떻게 그런 걸 묻느냐는 듯 은호가 눈썹을 세우며 강현을 바라봤다.
"좋은 사람이니까요." - P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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