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현실.. 뭐야 뭐야 이 아찔한 상황 어쩔..까나..

아. 이거 혹시 꿈인가? 아닌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맥주 몇 잔에 취한 모양이다. 어쩐지 아까 수증기가 꽉 차서 아무것도 안 보일 때부터 알아봤어. 이게 무슨 만화영화도 아니고. 말도 안 되잖아. 샴푸가 소원을 들어준다니. 마법이야 뭐야.

그제야 진아는 고개를 깊게 끄덕였다. 그리고 남자를 바라보며 비장하게 말했다.

"이건 꿈이에요."
"뭐라고요?" -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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