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들어주는 샴푸라니.... 갖고 싶다 ㅋㅋ
여배우의 드레스 같은 우아한 금색. 정면에는 ‘Make a wish’라는 글귀가 있었고 뒷면에는 샴푸라고 쓰여 있었다. 소원을 빌어 보라고? 우리 집에 이런 게 있던가? 의아했지만 곧 의문을 지웠다. 샴푸라고 쓰여 있으니까 샴푸겠지 뭐. 별 의심 없이 뚜껑을 열었다. 그리고 중얼거렸다."요즘 같은 시대에 소원은 무슨. 어디서 괜찮은 남자 하나 뚝 떨어지면 좋겠네." - P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