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관계... 머리아포...

"이제 나는 그만할 거야, 유나와 너의 좋은 친구 노릇. 미안해. 너와 유나 사이를 망가뜨리고 싶지 않아서 이제까지 망설였는데, 너무 후회돼. 여기까지 할래."
유나를 통해 해원을 처음 본 지 6년이 지났다. 윤결이 제 마음을 들킨 지도 몇 년이다. 해원은 아마 끝까지 모르는 척할 것이었다. 유나가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는 한.
더는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 -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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