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사랑을 시작한 만큼 알콩달콩 오래 이어지길 바랬지만,
이별은 아무렇지 않게 찾아오게 된다. 서로의 꿈을 위해 사랑을
놓아야했던 그 시간들을 지나 다시 재회한 두 사람
이제 더는 놓을 수 없다는 마음의 확신이 생기게 되고
둘은 함께 하는 삶을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