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인들이 주인공들을 비혼주의로 만드는 웃기는 상황이지만,
정작 본인들은 비혼주의가 아니다. 소개팅으로 만나게 된 남자 시환과
지원은 처음엔 티격태격 하지만, 천천히 자연스럽게 물들어간다.
1권은 서투른 사랑을 시작하는 두 사람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