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로 부터 시작되는 인연인가봐..

해변에서 혼자 울던 사람이 갑자기 바닷물에 들어가면 나라도 죽으려 그러는 거라 생각했을 것이다. 남자처럼 첨벙첨벙 겨울 바다에 뛰어들진 못했겠지만.
그러고 보면 참 착한 사람이긴 했다. 아까부터 잔소리하듯 말하고 있지만 내용만 그랬다 뿐, 어투는 애 어르듯 부드러웠다. - P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