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가치는 자고로 책, 그 자체에 있었다. 그러므로 훌륭한 책을 사고팔 때는 긴말할 필요가 없었다. 누구나 알 법한 책의 제목이나 작가, 또는 흥미를 유발하는 줄거리나 평론 따위를 언급하면 그뿐이었다. -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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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송♡ 2023-06-23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 이건 뭐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