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인디고] 막이 내리면 우리는 짝이야 03 - 소책자 포함 [인디고] 막이 내리면 우리는 짝이야 3
자라메 사메 / 인디고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종이책 특장판으로 나오는 꾸며 입는 히나 작가님인 걸 다 읽은 후에야 알았는데, 꾸며 입는 히나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려 한다. 좋아하는 스타일의 만화가 아니라서.
책 소개에는 귀엽다는 말이 있지만 그림체로 보나 캐릭터성으로 보나 그다지 귀엽다는 느낌은 안 든다(물론 취향 문제이다).
귀엽고 예쁜 계열의 그림체라는 건 알겠지만 실제로 귀엽고 예쁘다는 생각은 안 드는 그림체고, 그림체니 취향이니 떠나 솔직히 그렇게 훌륭한 작화라는 생각도 안 든다. 컷은 배경이 너무 휑하고 그림체 자체도 약하다.
3권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주인공들이 아니라 조연. 자각이 없는 듯도 보이는데 마이 페이스로 느슨한 캬릭터인 척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고 민폐에 무례하기까지 하는. 이런 종류의 진상 캐릭터는 오랜만이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인디고] 막이 내리면 우리는 짝이야 03 - 소책자 포함 [인디고] 막이 내리면 우리는 짝이야 3
자라메 사메 / 인디고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꾸며 입는 히나 작가님이네요. 소책자 포함이라는 포맷은 환영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루비] 아버지의 애인
시오미 치루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떤 방향이든 비엘 만화 제목으로서 아버지의 애인이란 제목은 더 자극적으로 보인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제목에 언급되지 않지만 내포하는 삼자인 '자녀'가 역시 나온다. 이런 컨셉의 비엘이 보통 하는 아들이 아버지의 애인에게 욕심을 내는 그런 흐름은 아니지만, 도리어 정갈하고 보수적인 일본 가정집에서 엄마 내지 부인이 아닌 건장한 젊은 남성이 이제는 실제 여자들이 하지도 않을 매우 전통적인 여성의 에튀튜드를 취한다는 점이 매우 도착적으로 보인다. 그 이질감이 대놓고 막장으로 가는 것보다 더 아슬아슬하고 자극적으로 보인다. 차라리 아들이 아버지의 남자 애인에게 욕망을 느낀다는 흐름이 평범할 거 같다.
표지나 첫 번째로 나오는 컬러 일러스트나, 인물들 표정도 상당히 도착적이다. 물론 내지 흑백 그림도.
참 인상적인 화풍을 가진 작가님을 알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루비] 아버지의 애인
시오미 치루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얼핏 그냥 평범한 BL로 보이지만 그림체도 전개도 무척 도착적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루비] 푸른 바람에 너를 깨우다
아오이 아키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작가님 내용은 준수하고(기억은 안 나는데 스토리면에서 좋은 느낌이었던 기억만은 남음) 그림체는 내용보가 더 좋았다는 기억이 있는 작가님인데, 여전히 그림체가 좋다. 그런 쪽으로 그린 만화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탐미계 쪽 연출로도 어울릴 만한 그림체라 생각한다. 단, 이 만화 제작 과정 중 무슨 사연이 있는지 후반부 그림체는 조금 느슨한 감이 있다. 작붕까지는 아니지만 전반부와 확실히 캐릭터 얼굴이 다르다. 부디 후반부 그림체는 일시적인 것일 뿐이길.
등장인물 성격도 그렇지만 주요 소재이자 세 번째 주인공이랄 수 있는 정원이 만화의 분위기를 지배한다. 다른 비엘 만화들에 비햐 상대적으로 정적이고 고요하다. 그 느낌이 매력적이다. 이런 만화 오랜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