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재밌는 느낌이지만 종종 생각 나 여러 번 다시 읽게 되곤 하는 작가님의 신작. 취향이라서일까.
버추얼 소재 안 좋아하지만 그림체와 연출이 마음에 들어서 상향. 특히 권두의 컬러 일러스트가 취향. 색감이라든가 구도 그림체가 긍정적 의미로 2000년 대 스타일처럼 보인다. 이래서 내용 면에선 한국 비엘 웹툰에 더 끌리지만, 출판만화 스타일이 강한 일본 비엘 만화도 놓치지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