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비비] 장막과 바늘 (기간 한정판) - BB코믹스
DAO 츠우신 지음, Leigh 옮김 / Blue Bromance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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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제목의 의미는 언제 알 수 있으려나 했는데 영 모르겠다. 속독으로 봐서일까. 정독이 필요한 만화.
그림체도 내용도 산뜻하거나 아름답지 않다. 살인자가 주인공인 모 한국 비엘을 봤을 때처럼 불쾌감도 느꼈다. 그리고 그런 만큼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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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비비] 장막과 바늘 (기간 한정판) - BB코믹스
DAO 츠우신 지음, Leigh 옮김 / Blue Bromance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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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이 상당한 만화. 그림체도 내용도 취향이 아니지만 기억에는 남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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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초이틀 초승달에 머물다 上 고요한 별 시리즈 2
미기노 야기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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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을 종이책으로 구매했는데 정작 내용은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본작 가장 큰 구매동기가 덧없는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표지 때문이었는데 이 스핀오프도 그렇고 작가님 다른 만화 표지도 매력적이다. 다만 표지의 그림과 내지 그림이 많이 다른, 채색 그림과 선화 그림 느낌이 많이 다르다. 그림체야 같은 작가님이 그렸으니 다를 거 없다. 하지만 표지의 그 덧없는 느낌을 주는 가장 큰 요인이 아련한 채색 때문인데, 채색이 없는 내지는 조금 어설퍼 보이는 그림체(그림이 미숙하다기보다 그림체 자체가 그런 스타일인)가 그대로 올라와 표지 대비 아쉽다.
내용도 아쉽게도 선호하지 않은 소재인 연예계물. 심지어 표지에 나온 내용 설명 중 '카리스마적 인기' 라는 표현에서 짐작할 수 있었다. 연예게 소재 자체도 그렇지만 그 표현의 설정이라면 나와 영 안 맞는 내용이겠구나. 여러 일본 영상이나 만화나 소설을 통해 짐작해본 바, 그 '카리스마'라는 표현이 일본에선 통상적인 본래 뜻 이상의 조금 더 추가적이고 고정적인 이미지와 뉘앙스가 있는 듯하다. 마치 한국의 국민여동생 상견례프리패스상 이런 말처럼, 어떤 특정한 스타일을 지칭하는 듯하다. 카리스마 요리사 카리스마 미용사 카리스마 모델... 그리고 비엘 만화에서 이런 설정이 나오면 반드시 오글거린다. 나한테는 전혀 카리스마가 있는 캐릭터로는 보이질 않는데 카리스마 모델 혹은 요리사 혹은 미용사라는 설정이라니 그런가 보다 하며 봐야지 정도의 난감함도 있고.
그리고 분량이 보통 비엘 단행본보다 짧은 편이다. 그리고 그 분량 덕분인지 제대로 전개가 되지 않고 이야기 초반에 머무르다 상권이 끝난 느낌이다. 하권은 아직 구매를 안 했는데, 하권까지 봐야 정확이 이 시리즈에 대한 소감을 정리할 수 있을 거 같다. 어쨌든 지금 시점에선 아쉬운 느낌이 큰 시리즈가 되었다. 다 쓰고 보니 오타가 유난히 많은 감상이 되었는데 수정하기가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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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초이틀 초승달에 머물다 上 고요한 별 시리즈 2
미기노 야기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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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 두 권이고 상권 분량이 짧은 편입니다. 상권에서 이렇다 할 전개가 보이지 않아 하권 완급 조절이 중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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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라르고] 만지고 키스하고 사랑하게 해줘 (한정판)
우오타 미나미 지음 / (주)조은세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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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라든가 소재가 특별하지는 않지만 공수 성격과 그 조합이 은근히 인상적인 만화. 특히 공 성격이 개인적으로 과거 주변에 있던 지인을 생각 나게 하고, 공이 외모에 반하는 그런 성격을 갖게 된 과정이 설득력이 있게 다가온다. 사람이 못날 때만이 아니라 반대로 잘나도 무리와 차이가 보이면 그 무리에 속하지 못하고 경원시될 수 있다는 걸 이 나이가 되니 알겠다.
아쉬운 건, 이왕 공수 성격을 그렇게 잘 조합했으면 캐릭터가 이끄는 이야기에 분량을 더 주면 좋겠는데, 섹스 씬이 생각보다 잦고 페이지 할당이 높은 것 같다. 비엘도 스펙트럼이 넓어서 섹스 씬을 위해 이야기와 설정이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비엘 만화가 있는가 하면 씬 하나 없이 이야기만으로 다 채우는 비엘 만화도 있었는데, 어느 시점부터인가 이야기에 치중하는 스타일일 것 같은 만화도 의무적으로 씬을 넣어야 하는 것처럼 기계적으로 씬을 넣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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