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권 읽는 중이라 총평은 아닌데, 주인수가 처한 상황과 주인공과의 첫 만남 등이 요즘 소설이 아니라 예전 초기 비엘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 표지만 보고 일본 모 비엘 작가님인가 했는데 에도 시대라는 점만 같고 작가도 그림체도 이야기도 완전 다른 만화네요. 물론 에도 시대니 화류계 폭력 야만 잔인성 이런 류의 설정은 빠질 수 없지만요. 아직 1권 읽었지만 작가님의 다른 만화도 궁금합니다.
비엘 안에선 상대적으로 신선한 소재인 던전. 그런데 아는 작가님이 아는 취향으로 쓴 것도 있고, 신선한 감각보단 익숙하고 편한안 느낌이 더 든다. 그래도 그게 재미 없다거나 하는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