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세상에 적응 중인 고양이들과 불면증 있는 사람의 조합.처음엔 고양이들이 살짝 얄밉기도 하고 인간 사회에 대해 이해한 듯하면서도 못 하는 듯한 것처럼 보였는데 그게 고양이인 거지.비엘로선 매우 귀여운 이런 제목이 된 데에는 불면증과 불면증 해소라는 요소를 생각하면 잘 어울린다.
나이는 중년인데 얼굴은 아이 같은 그림체가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각자 자기 직업에 진지한, 성격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연애하는 이야기. 서로 많이 다른 두 사람이 얼결에 하룻밤을 보내고 나서 연애 시작.공수 각기 성격이나 분위기적인 매력이 있고 조합도 좋네요. 물론 그림체도 좋습니다.
앞권을 구매하고 읽긴 했는데 내용이 잘 기억 나지 않는 시리즈 중 하나. 스토리 캐릭터 나쁘진 않은데 취향은 아닌. 특히 캐릭터 얼굴형이 등장 인물 대부분이 똑같은 그런 그림체인데 작가님 오랜 경력이 있어서인지 예전 주류 그림체 느낌이다. 그런데 잠깐 등장한 sd캐릭터가 무척 귀엽다.스토리나 캐릭터 취향은 뒤쪽에 실린 스핀오프 쪽. 스핀오프가 있는 줄 몰랐는데 다른 출판사에서 나왔던 걸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