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두 아이가 서로에게 감정을 느끼고 결국 사귀는 이야기. 별다를 거 없지만 참 풋풋합니다. 그리고 역시 소재에 걸맞은 초여름 배경.미성년이 주인공인 비엘 참 많이 봤지만 이렇게 평범한 아이들이 주인공인 것은 의외로 드물어 도리어 신선하기까지 합니다. 매력 분위기 재능 공부 능력 운동 능력 가정 환경... 비엘 만화치고는, 아니 만화 주인공들치고는 무난한 배경과 개성인데 그래서 더 좋은 만화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