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음에 드는 일본 비엘 만화 발견. 대단할 거 없지만 당사자는 마음이 요동치고 인생 큰 사건인 연애 감정을 독자에게 잘 전달하는. 예쁘거나 꽃이 휘날리거나 하지는 않지만 감정만으로도 봄에 어울리는 만화처럼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