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 평범한 인상의 전개. 개인적 직업적인 평범한 고민 외에는 위기나 기복이랄 만한 게 없이 일상이 흘러가는 내용. 연애하고 동거를 준비하며 열심히 일도 하는. SM 플레이 묘사도, SM 소재가 취향이 아님에도 무난히 봤다.3권은 애매한 지점에서 끝난 느낌. 막 다음 컷이 궁금한 시점도 아니고 무언가 일단락된 지점도 아니다.긴장감 없이 가볍게 보기 좋은 한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