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짧아서 온라인 연재인가 했는데 진짜 온라인 연재였다.제목처럼 서로 상대의 얼굴이 매우 취향이라 얽히다가 이어진 관계. 귀엽고 풋풋하긴 한데...그림체가 조금 어수선하다. 첫 연재 작품이라 이상할 거 없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