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본 시리즈인데 추가 외전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오컬트 사건 중심 비엘답게 외전도 느슨한 후일담이 아닌 꽤 심각한 사건이 있는 외전입니다.
탐욕스런 집안에 희생당한 소녀들의 존재가 가장 큰 에피소드였습니다. 픽션이지만 어딘가 비슷한 사건이 있을 법했어요.
카카오 웹툰 바리공주를 무척 재밌게 봤는데, 한국 전통 오컬트 장으를 빌려와 살아 있는 인간의 미추를 다룬다는 형태라는 공통점이 있어 이 시리즈도 참 재밌게 봤습니다.
현실과 달리 이 소설 속 인물들은 인과응보에 해당하는 각자의 결말을 얻어서 상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