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을 보긴 봤는데 기억은 안 나요. 그런데 이 작가님 작품들 인상적이어서 다른 작품들은 기억합니다. 내용도 꽤 재밌는데 그림체가 발군이거든요.이번 편은 참 섹시하네요. 조폭물 취향에 안 맞는 경우가 많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또 예외적인 것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