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엄마처럼 똑똑하게 야단쳐라
지젤 조르주, 샤를 브뤼모 지음, 임은신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아이 앞에서 편하고 차분한 권위로

소리 지르지 않고 말을 잘 듣게 하기 위해

프랑스 엄마와 전문가 들이 반세기 동안 고군분투하여 얻은

 진짜 프랑스식 자녀교육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시작하면서 프랑스 아이들도 반항하고, 프랑스 엄마들도 상처 받는다

case 01 아이 잘 키우는 비결이 따로 있나요?
프랑스 엄마들의 편하고 차분한 권위
프랑스 엄마들도 불안하다 │ 부모가 있어야 할 자리 │ 아이는 원래 그렇게 태어난다 │ 편하고 차분한 권위

case 02 엄하게 대하면 죄책감이 들어요
프랑스 부모는 미안해하지 않는다
프랑스 부모는 미안해하지 않는다 │ 화부터 내는 게 아이 방식 │ 반항을 두려워하지 않는 프랑스 육아

case 03 설명한다고 하는데 결국 잔소리를 하게 돼요
프랑스 아이들은 ‘안 돼!’에서 배운다
‘안 돼’라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 │ ‘안 돼’를 수긍시키는 대화법 │ 지나치게 설득하지 마라 ● 58 │ 아이는 ‘안 돼’에서 배운다

case 04 결국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고 말아요
부모를 이기는 아이는 아프다
부모를 이기는 아이는 아프다 │ 죄책감을 부추기는 아이 | 프랑스 엄마는 헌신적으로 인내한다

case 05 벌주는 게 몹시 힘들어요
아이는 튼튼한 경계선 안에서 잘 자란다
물론, 벌을 잘 주기는 어렵다 │ 벌줄 때 꼭 피하는 이것 | 아이는 튼튼한 경계선이 필요하다

case 06 큰소리에도 아이가 끄떡하지 않아요
프랑스 엄마처럼 똑똑하게 야단쳐라
부모를 무시하는 아이│ 똑똑하게 야단쳐라 │ 프랑스 부모는 권위를 연습한다

case 07 무조건 빨리하라고 독촉하게 돼요
프랑스 부모가 잘하고 잘 가르치는 이것
육아보다 일이 우선인 아빠들 │ 아이를 일보다 우선으로 놓으려면 │ 프랑스 육아의 핵심은 ‘가족 시간’

case 08 아이들이 지긋지긋할 정도로 싸워요
이럴 때 프랑스 엄마는 쉬러 간다!
형제자매가 다투는 진짜 이유 │ 형을 더 좋아하잖아요! | 부모는 객관적일 수 없다 │ 이럴 때, 엄마는 쉬러 간다

case 09 엄격하지 않아서 아이 버릇이 나쁠까요?
엄격하게 칭찬하라
보상하지 않는 프랑스 엄마들 │ 부모들이 실수하는 행동 지침 │ ‘파블로프의 개’ │ 끈질기게 반복하는 프랑스 교육 │ ‘나는’, ‘나를’ 칭찬 대화법 │ 높이 평가 받는 ‘비판과 칭찬 기술’

case 10 혼자 키워서 아이가 잘못될까 두려워요
프랑스 부모들만 갖는 ‘실수할 권리’
육아 파트너의 조건 │ 부모의 실수할 권리 │ 화낸다고 나
쁜 부모가 아니다 │ 부모를 독차지하는 아이들 방식 │ 프랑스 엄마들이 잘하는 무관심 전략

case 11 아이들이 새아빠를 받아들이지 않아요
부모 이별을 허락하지 않는 나라
부부 이별, 부모 이별 │ 현실적으로 동의해야 할 문제 | 완벽한 가정을 꿈꾸지 않는다!

case 12 아이가 나를 이기려 들어요
아이를 바꾸는 부모는 따로 있다
프랑스 엄마들이 좋아하는 ‘타임아웃’ │ 아이들의 분노는 다르다 │ 자기절제를 배우는 아이들

case 13 왜 나만 힘든 일을 도맡아 해야 하나요?
프랑스 엄마처럼 파업하라
잘못 교육된 가족 │ 가족 리셋│ 프랑스 엄마들도 조심스러운 주제 │ 프랑스 엄마들은 파업한다

case 14 나만 학교 숙제 봐주는 게 힘들까요?
프랑스 학부모의 시간은 다르다
숙제를 거부하는 아이들의 속마음 │ 아빠 육아의 문제점 │ 부모는 선생님이 아니다 │ 프랑스 학부모의 시간은 다르다

case 15 ‘똑똑하게 야단쳐라’ 실전 편
Q 강한 아이 성격이 문제일까요? │ Q 아이가 일부러 화를 돋우는 걸까요? │ Q 부모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Q 지금도 힘든 데 사춘기에는 얼마나 더 나빠질까요? │ Q 갑자기 금지하면 충격이 클까요? │ Q 근심 없는 육아가 있기는 한가요? │ Q 도대체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들을까요? │ Q 아이는 부모도 힘들다는 것을 알까요? │ Q 그럼에도 해결이 안 되면 누구와 상담해야 할까요?

맺으면서 육아는 No, 부모는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


이 책의 서두에서는

/"걱정부터 하지 마라. /

자녀교육은 반드시 처음에 설정한 방향으로 나아가지는 않는다.

/ 완벽한 부모, 완벽한 교육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반대로, 아이에게 행동을 허락하고, 가치를 부여하며, 응원할 때 우리는 자식에게 가장 권위적일 수 있다.

/ 스스로 나쁜 부모가 아닐까 의심하지 마라./

당신은 나쁜 부모가 아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로서 말하자면, 나는 불평하고 싫은 기색을 보이는 아이를 선호한다.

반응이 없고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며, 절대로 반항하지 않는 아이는 그러다가 갑작스럽게 화산처럼 폭발해

자기의 모든 것(자신의 인격, 사회화, 학업 그리고 가족)을 파괴하기 때문이다.라고 이 책에서는 말합니다,


서두만 읽었는데 가슴이 쿵!

뭔가 맞은 듯한 느낌~

아 내가 아이를 힘들게 했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하였습니다.


잘못될지도 모른다고 미리 상상하고, 억측하고,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아이가 툭툭 내뱉는 '아니요, 싫어요'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어느 특정 시기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곤란한 상황을 모면하려 하거나 단순히 지겨움을 표현하는 행동이다.

"아이가 벌써 이러면 나중에는 어떻게 한단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려 하면 재빨리 머릿속에서 지워버려라.

아이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겠다면 용기내서 다시 지시사항과 제한사항을 반복해 설명한다.

부모 역할은 아이에게 가르쳐주는 것이다.


야단치는 방법도 중요하다는 걸알게 되었답니다.

지시사항과 제한사랑을 반복해서 하라는 말

아이랑 부모에게 힘이 드는 일이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인 것 같아요.

무턱대고 야단치는 것보단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아이도 부모도 결과는 만족하겠지요.


부모에게 고함은 자신의 능력으로는 통제가 안 되는 아이를 자극해 통제권을 다시 잡으려는 행위다.

때론 단순히 불만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요즘 화를 자주 내는 저에게 이 말은 저를 혼내주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

아이를 키울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는 걸 배우게 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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