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이 보이는 돌발적 감정 폭발은 문제행동이 아니라 대개 의사소통의 어려움, 예측 불가능한 환경, 과도한 자극, 불안정한 관계에서 비롯된 의사표현의 수단이다.
(중략) 행동을 바꾸기 전에 환경과 관계를 먼저 바꾸는 접근이다.
발달장애인의 돌발적 감정으로 문제가 생겼을 시, 감정을 추스린 다음 문제가 무엇이였는지 물어보고 상황을 정리하는게 우선이다.
발달장애인이니까.
문제를 제기했을거라는 선입견을 가져서는 안된다.
감정을 배재하고 사실적 상황으로만 처벌과 격리를 해서는 안된다.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존중하여야 한다.
또한, 제도적인 차별도 금지되어야한다.
장애인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권리적 규정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