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양 수업 - 비전공자, 직장인, 개발자 모두가 알아야 할 AI 리터러시
최윤철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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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AI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알아야 할 AI의 모든 것!

요즘 AI 얘기 안 나오는 곳이 없다. 그런데 막상 AI가 뭐냐고 물으면 설명하기 쉽지 않다. 《AI 교양수업 》은 그런 의미에서 지금 이 시기에 읽기 좋은 도서다.

AI라는 단어는 익숙하지만 정작 AI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AI 교양수업》은 막연한 AI개념을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도서로 비전공자, 직장인, 개발자까지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해 어려운 기술 설명보다는 큰 흐름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AI는 단순한 미래기술이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는 번역, 추진 시스템, 이미지 분석 등 일상 속에 AI의 사례를 통해 이미 우리 삶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다.

의료현장에서 AI활용

2025년 초 미국 여행 중, 필자는 오랜만에 형제를 만날 기회가 있었다. 그는 미국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인데 진단이 까다롭거나 애매한 경우, ChatGPT에게 문의한다고 했고, 놀랍게도 AI의 응답이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AI가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보조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AI 그림생성기 활용

2025년 3월 AI는 이미지생성 기능을 공개했다. 사용자는 직접 사진을 입력하거나 원하는 화풍을 지시문으로 설명함으로써 특정 스타일의 그림을 생성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지브리 스타일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한 때 유행이었던 지브리 그림은 자연이나 일상배경 인물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만들어 살아있는 그림느낌이 나더라구요. 인물들의 특색을 콕 찝어 또다른 그림으로 만들어내 현실을 재해석한 느낌이 들었다.

지브리 그림이 인기있었던 건 그림체 뿐만이 아니라 따뜻함과 포근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그림이라 AI가 그림을 이렇게 표현한다는 게 놀라운 일이었기에 더 인기가 있었다.

감정을 표현한 그림이 바로 지브리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교양 수준에서 AI를 풀어낸다. 개발자가 아니어도, 수학을 깊이 몰라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머신러닝, 자연어처리, 이미지 인식과 같은 어려운 용어들도 쉽게 정리되어 있고 이러한 개념들이 실생활이나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AI가 우리 생활속에 깊숙히 들어와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AI 교양수업 》은 AI의 가능성뿐 아니라 한계와 문제점도 함께 짚어준다. 데이터 편향, 윤리 문제, 일자리 변화 같은 현실적인 이슈를 다루면서 독자가 스스로 생각할 여지를 남긴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AI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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