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환경과 자연을 주제로 한 고전 작품들이 담겨 있습니다.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알도 레오폴드 《모래 군(郡)의 열두 달》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조지 퍼킨스 마시 《인간과 자연》
정약전 《자산어보》
각 작품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하고,
오늘날의 기후위기·환경오염 문제와 연결해 생각해보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단순 요약이 아니라
“왜 지금 이 고전을 읽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답해주는 방식이라 더욱 인상 깊었다.
환경 문제는 늘 ‘현재의 위기’로만 다뤄지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된 것은,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고민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는 사실이다.
《침묵의 봄》은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경고했고,
《모래군의 열두달》은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라고 말하며, 《월든》은 자연 속에서의 자립과 성찰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자산어보》는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인간과 자연》은 인류가 자연의 질서를 거스리면 문명자제가 붕괴한다는 경고를 하고 있다.
환경은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야 할 존재라는 메시지가 책 전체를 관통한다.
이 책의 구성은
히스토리 : 작가생애, 저술 배경
다이제스트 : 도서의 핵심 내용
고전툰 : 다이제스트 내용을 웹툰형식으로 정리
북토크 : 저자와 다른시대 다른 전공자들과 가상 토론
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북토크부분이 흥미롭고 읽으면서 색달라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월든》을 소장하고 있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