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공식
김왕래 지음 / 좋은땅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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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는 순간

아들이 생각이 났어요.

노래부르기는 너무 좋아하나 노래실력은 쏘쏘한~~

이 책은 노래를 잘하고 못하는 것의 차이는 몸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있다고 해요.

노래를 잘하기 위한 감각적 조언이 아닌, 몸의 구조와 원리에 기반한 신체노리 공식을 통해 노래의 길운 새릅게 안내하는 안내서예요.


호흡

사람의 호흡은 살아 있는 동안 끊임없이 반복되는 생명 그 자체이다. 그 뿐만 아니라 모든 행동과 감정, 희로애락 속에는 언제나 호흡의 역할이 숨어 있다.

호흡은 노래와 관련이 깊다.

호흡은 성대에서 생성된 음정과 노랫말이 음악이 될 수 있도뢰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말할 때와 호흡할 때의 흐흡이 다르다.

노랫마다 노랫말과 음정의 흐름이 모두 다르게 진행되므로 호흡을 통해 몸통과 성대, 구강의 조화를 유연하게 표현해 내는 과정이 필요하다.

어떤 노래를 배워 부르기 위해서는,

배워 부른다는 것은 자신의 뇌가 인지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적으로도 입력하는 과정이며, 이후에는 뇌에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성대와 구강이 움직이며 노래를 부르게 된다. 이 때 주의해야 할 부분은 노래의 음정과 발음의 높낮이 변화에 따라 몸과 성대가 따라 움직이지 않도뢰 주의해야 한다.


노래를 할 때 가장 중요한게 호흡이죠.

호흡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노래가 달라지고 전달되는 바가 달라져요

노래할 때 호흡과 말할 때의 호흡이 다른데 이는 연습과 노력을 하면 달라질 수 있어요.

호흡을 할 때는 반드시 배호흡과 에너지가 동반되어야해요. 그래야 정확한 음정과 발음도 표현하기 좋고 성대도 지킬 수 있어요.

내 몸의 신체구조를 익히고 , 반복하며 호흡을 익혀야 그 다음의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요.


사람이 부르는 노래는 일반적인 음악이나 악기 연주와는 차원이 다르다. 노래는 사람의 몸에서만 이루어지며, 누구든 자신의 몸을 통해 음악, 악기 연주, 시 닝송, 운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복합적 행위가 바로 노래다.

이 때 뇌의 역할은 분명하다.

어떤 노래를, 어떤 음정의 흐름으로, 어떤 말을, 어떤 형식으로 표현할지를 판단하고, '나는 이렇게 부를 것이다.' '나는 이렇게 부르고 싶다.'라는 의도에 이르기까지가 뇌의 역할이다.

그 분야가 요구하는 기초 지식이나 기술은 단순히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반복 훈련과 연습을 통해 몸이 바른 자세로 기억하도록 만들어져야 한다.


노래는 사람의 몸에서만 이루어진다 몸을 움직이거나 판단하는 기관은 뇌이기에 뇌의 역할도 중요하다.

노래는 머리로도 익혀야하지만 몸에서도 익혀야하므로 반복적인 연습과 훈련이 필요해요.

노래의 4대요소

1. 목소리

2. 호흡

3. 음정

4. 자세

노래의 목소리와 노랫말은 동시에 이루어지는 하나의 행위이다. 목소리는 노래의 음정을 만들어 내야 하므로, 호흡에 의해 조율된 에너지가 음정 흐름에 맞춰 완벽하게 전달될 때, 비로소 자신만의 목소리를 갖게 된다.

노래의 음정은 뇌에서만 있고 음정을 만드는 몸은

자세로 구성해야한다. 자세가 잘 유지되어야 성대와 구강의 기능이 발달되어 노래가 완성이 된다.

노래를 잘 하기 위해서는 여러요건이 필요해요.

목소리, 호흡, 음정, 자세가 그 중에서도 중요한데 이 4가지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노래를 정확히 잘 부를 수 있어요.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서 노력과 반복훈련도 좋지만, 내 몸이 다치지 않게 최상의 몸을 유지해 노래를 하기 위하서는 내몸을 잘 이해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한다.

안되는 부분은 잘 하려고 애쓰지 말고 기다리며 바른 자세로 노래를 불러야 한다.


노래는 타고나는 능력을 넘어

몸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법을 익히는 신체기술이다.

목소리와 음정,

호흡과 자세의 조화가 소리를 만들고

그 소리가 언어와 만나 비로소 노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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