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5분 호르몬 혁명 - 우리 몸의 관제탑, 호르몬 관리로 10년 젊어지는 루틴
안철우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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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하게 몸이 말을 안 들을 때가 있다.

평소보다 더 피곤하고, 잠은 잘 오지 않고, 이유 없이 마음이 예민해지는 날들.

무언가 크게 잘못된 것 같진 않은데,

분명 어딘가 어긋난 느낌이 있었다.

그러다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 우연히 알게 되었다.

"의지가 부족한 게 아니라,

리듬이 흐트러진 것뿐이다"

이 문장이 마음을 사로잡았다.

왠지 모르게 안심이 되었다.

아, 내가 잘못한 게 아니구나

내 몸이 신호를 보내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를 견디는 데만 바빴던 나에게

이 책은

“조금만 멈춰서, 내 몸의 목소리를 들어보라”고 조용히 말을 거는 것 같았다.

단 15분이면 충분하다는 말이 믿기지 않았지만,

희묻은 피로 속에서 작은 희망처럼 느껴졌다.

🌿 실천해보니 달라진 점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은 호르몬의 균형이 건강의 핵심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다이어트, 수면 장애, 만성 피로, 스트레스, 갱년기 증상까지—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호르몬이 있다.

🌿 하루 15분, 나를 되찾는 시간

사실 건강 책을 읽다 보면 ‘운동하세요, 먹는 걸 줄이세요’ 같은 말이 반복될 때가 많다.

하지만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은 조금 달랐다.

이 책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움직이는 것보다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내 호르몬은 지금 어떤 상태인가?”

평소 피곤하고, 잠이 안 오고, 이유 없이 붓고, 체중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이유가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호르몬이 흐트러져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이상하게 위로가 되었다.

💡 핵심 실천법 정리(바로 써먹는 부분)

1) 아침 15분 루틴

기상 후 햇빛 보기

물 1컵

스트레칭 또는 가벼운 동작 5분

단백질 위주 아침

2) 점심 루틴

10~15분 걸어주기

혈당 스파이크 낮추는 식사 방식(단백질+채소 먼저)

3) 저녁 루틴

1시간 전 화면 줄이기

가벼운 호흡/스트레칭

탄수화물은 너무 늦지 않게

4) 주의할 점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코르티솔 증가

간헐적 단식도 체력·호르몬 상태 따라 조절

야식·카페인·과도한 당 섭취는 호르몬 혼란의 핵심 요인

🌿 실천 후 변화

아침 피로가 줄었다.

식욕이 일정해졌다.

‘왜 이렇게 짜증나는지’ 이유를 이해하게 됐다.

🌿 책에서 배운 깨달음

몸은 게으른 게 아니라, 리듬을 잃은 것뿐이었다.

15분이라고 하면 참 짧은 시간이다.

하지만 이 짧은 루틴이 하루의 중심을 잡아준다는 점이 큰 울림으로 남았다.

아침에 햇빛을 쬐는 2~3분,

점심 이후 가벼운 10분 산책,

저녁에 화면을 멀리하며 몸을 느긋하게 풀어주는 5분.

그 작은 루틴이 몸의 호르몬에 신호를 준다는 사실이 새로웠다.


1. 우리 몸은 ‘호르몬 시계’로 움직인다.

식사·수면·활동의 타이밍이 무너지면 호르몬도 무너진다.

2. 하루 15분의 루틴으로 호르몬을 재설정할 수 있다.

길고 힘든 운동보다 짧고 꾸준한 리듬이 더 중요하다.

3. 코르티솔 관리가 모든 변화의 시작.

스트레스 호르몬이 높으면 체중 감소도, 회복도 어렵다.

4. 인슐린 스파이크를 줄이는 식사가 핵심.

과식이 아니라 타이밍과 조합이 문제다.

5. 수면 호르몬(멜라토닌)이 회복을 결정한다.

자기 전 루틴 하나가 다음날 컨디션을 좌우한다.

6. 단백질·건강 지방은 호르몬 회복식의 중심.

7.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호르몬을 망가뜨린다.

8. 여성 호르몬은 20대~50대까지 계속 변화한다.

단계별로 필요한 습관도 달라야 한다.

9. ‘분(分)’ 단위 루틴이 가장 오래 간다.

10. 호르몬을 알면 몸의 신호를 읽을 수 있다.

피로, 짜증, 식욕 폭발이 단순 의지가 아닌 생리반응이라는 것이다.

하루 15분 호르몬 챌린지 노트

 
 

하루15분 챌린지 노트는

우리몸의 호르몬을 관리 하기위한 루틴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나에게 부족한 호르몬을 테스트해보았다

신기하게도 인슐린이 부족했다.

요즘. 병원에서 일하는데 기력이 딸린다는 기분. 어지럽고 몸이 지쳐서 혹시나 하고 혈당을 재보니 77

아침식사를 했는데도 저혈당은 아니더라도 수치는 낮아 사탕을 먹고, 잠시 쉬어 기력을 회복했다.

그래서 아침을 챙겨먹고 일부러 사탕을 먹고 하루를 시작한다.

테스트 결과 인슐린이 부족했다니!

놀랍고 신기했다

내 몸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

인슐린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15분 계단 운동, 코어강화, 자세교정, 블랙푸드, 거꾸로 식사법이 레시피라고 한다.

나에게 맞는 처방 레시피를 책에서 찾아보았다.

인슐린이 부족하다면 대부분은 당뇨를 생각한다

당뇨는 고혈당 고혈당 증상이 있으나, 대부분이 고혈당이고 고혈당 원인과. 증상. 치료는 명확하나 저혈당에 대한 원인은 아직 모른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고혈당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선, 가장 중요한것은 스트레스가 적이라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

마음의 스트레스를 풀어야한다는데

좀처럼 스트레스를 풀 수가 없으니 몸이 신호를 보내는 건가 싶다.

잘 먹고, 잘 쉬고. 잘 자는 것만으로 나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책을 읽기 전에는 호르몬이라고 하면 병원에서나 들을 법한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내 하루를 만들고 무너뜨리는 가장 실질적인 요소로 느껴진다.

하루 15분이면 충분하다는 말이 단순한 마케팅 문구가 아니라 몸이 원래 가지고 있는 리듬을 다시 켜주는 시간이라는 걸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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