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일으킬 용기 - 하루를 살아내는 이들에게 전하는 온기
서효선 지음 / 알파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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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내는 이들에게 전하는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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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으킬 용기


포기하지만 말아요.

조금 서툴러도 당신의 하루는 충분히 빛났으니.

버틴다는 건 그 자체로 정말 위대한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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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눈물이 펑펑 💦

요즘 진짜 힘들거든요.

하루를 살아내는 이들.

당신의 하루는 충분히 빛났다는 말이 나에게 전해주는 위로와 같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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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너무 힘들어 하루하루를 그냥 버티면서 지내고 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가이 들어 다시 나를 일으키려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마치 운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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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나를 향해 불어올 땐, 잠시 멈춰서 웅크려도 된다고

조금 지나면 바람이 너의 등 뒤에서 불어와 한걸음 수월하게 나아가게 해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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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올땐, 웅크려도 된다고

조금 지나면 수월해질거라는 말

이 글을 읽는데 눈물이 💦

조금 지나면 바람이 잦아들며 수월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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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에는 모르지만 모든 시간은 꾸준히 쌓아 올리는 것. 그 자체로 반짝이는 일이다. 그리고 그 시간이 만들어내는 자기 확신은 돈으로도 못 살 가장 큰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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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시간을 만들고 버티면 그 시간들이 스펙이되고, 버틴 시간들이 반짝인다는 말,

믿고 싶어진다.

부디 나의 지금 시간들이 반짝이기를..

나의 스펙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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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울퉁불퉁 포장되지 않은 길처럼 순탄치 않은 하루에도, 그저 꿋꿋하게 하루를 살면 된다.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가장 나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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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길이라도 나답게

하루하루를 버티라니!

그게 가능할까?

지금, 난 하루하루를 버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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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인정받으려 하지 않아도 된다고,

나다워도 된다는 그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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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워도 된다는 말

이 말에 눈물이.

지금의 나는 나답지가 않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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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리는 다 하나쯤 잘 하는 걸 가졌어.

나는 이걸 잘한다고,

스스로 더 많이 알아주고 그 믿음으로 버텨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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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는 걸 하나는 가졌다니

내가 잘 하는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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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업에 꼭 맞지는 않아도 서툴게나마 진짜 내 삶을 그려나가고 있다는 믿음이 또 한 걸음을 내딛게 만든다.

잘하고 있다.

그러니 내일도 나답게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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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업이 내게 맞는것지 잘 모르겠다

나는 노력하고 있는데 주위에서는 그런 날 봐주지 않는다. 그래서 힘이 든다

생각보다 실력이 늘지않고 실수해서.

잘하고 있는지

이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다

주눅이 드니 더 실수하고 더 힘들어진다.

나답게 웃으며 일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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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흔들리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온다.

그 고민의 과정이 행복하지 않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어쩌면 그 순간은 나의 노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는 시그널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아파할 만큼 나의 간절함이 목표를 향한다는 뜻일 테니, 그렇게 간절하다면 이뤄지지 않을 리 없다.

지치고 흔들리는 시기

나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때가 언제일까?

나의 간절함이 통하지 않은 걸까?

간절함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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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당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방법같은 건 없으니, 너무 그렇게 아무렇지 않으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그 많은 거절이 꼭 너를 향한 건 아니었다고 그저 순간순간 네가 피뢰침이었을 뿐이라고 알려줬으면 조금 덜 아팠을 텐데.

부족한 나의 하루를

이제는 좀 안아줘야 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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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나의 하루를 안아줘야 할 것 같다니!

나의 부족한 하루

지칠고 길었던 나의하루

나 자신을 위해 토닥토닥

안아줘야겠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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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대가 없이 그저 누구 한 사람에게 '내 편'이 되어주는 것, 그것만 해도 좀 살 만한 세상이지 않을까. 사실 우리는 들여다보면 다들 어디 하나는 약한 구석이 있는 존재니까. 나는 너에게, 너는 또 다른 누구에게 그만큼의 존재만 되어주면 안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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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들 속에서 버티면서 내가 너무 어리숙하다는 걸 느끼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

신랑이 무례한 그 xx들은 여전히 그래.

그렇다고 하니 신랑이 xx들 진짜 못 됐네

인간들이 너무 못됐네..

아이들도 그런다 엄마힘들게하는 쌤들 여전히 그래

그렇다고 하니, 착한 우리 엄마를 왜 괴롭히는거야

하며 세남자가 화내는 모습에 위안이 된다.

온전히 내 편인 사람들

그 사람들이 있기에 버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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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모든 날들이 꼭 맑을 수는 없으니까.

반갑지 않은 흐린 날들도

그저 있는 그대로 마주하면 되지 않을까.

오늘은 조금 흐린 날을 지나고 있다고.

그냥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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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맑은 날만 있을 순 없으니, 흐린 날은 흐린 날대로 버티고 지내면 된다.

그냥 그렇게~~~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면,

어차피 넘어질 수밖에 없는 거라면,

잘 넘어지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그래야 또다시 일어설 수 있을 테니까.

어쩌면 나는 내가 여리다는 걸 가장 잘 알아서,

그렇게 강해 보이려 애썼던 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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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어리숙해서 더 강하게 보이려고, 지나치게 노력하다보니, 더 실수도 하고 상처도 받았던 것 같다.

아프면 아프다하고 넘어지면 되는데

다치지 않게 넘어져 다시 일어나면 되는데

왜 그걸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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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화려한 것보단 이렇게 소박한 게 좋았다.

꼭 대단한 응원이 아니어도, 굳이 값비싼 선물이 아니어도,

은은하게 오래가는 온기가 그렇게 좋다.

딱 이만큼의 온기라면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제법 고단한 어느 하루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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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든하루

가족들의 따뜻한 말과 함께 보내는 시간

독서를 하며 내 마음을 정리하고 위로받는 이 시간

딱 이만큼 온기라면 고단한 하루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나 자신을 내가 위로하며

가장 나답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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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고 고단했다고 생각했던 나날들

지나고 나니, 그 고단한 하루에도 행복했던 날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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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나를 일으킬 용기가 생겼다

나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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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만 말아요.

조금 서툴러도 당신의 하루는 충분히 빛났으니.

버틴다는 건 그 자체로 정말 위대한 일이에요.

나의 하루는 충분히 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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