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력 - 엄마의 힘이 아이를 성장시킨다
장나영 지음 / 라온북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아이의 학교 생활,

당신이 알던 바로 그 자녀의 모습일까? "

"엄마력 있는 엄마는

무엇을 반드시 알고 실천해야 할까? "

엄마력

엄마의 힘이 아이를 성장시킨다


초등학교 교사

20년 경력

다양한 문제 사례와 코칭 솔루션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엄마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행동 지침


프롤로그

내일을 생각하면 엄두가 나지 않아서 하루살이처럼 그날 일만 생각하며 아이를 키우던 날들이 있었다.

그렇게 하루씩을 쪼개어 일주일을 살고 한 달을 살아, 한 해를 보내던 시절이 있었다.

(중략)

아이를 양육하던 지난 12년은 나에게 깊은 광야같은 시간이었다. 그곳에는 말로 다할 수 없는 수고의 눈물과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의 웃음이 함께 깃들어 있었다.


프롤로그를 읽는데 아이들 키우던 생각이 났다.

하루살이처럼 하루가 너무 힘들어 오늘만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라면서 보낸 나달들이 지금 생각해보면 그랬구나가 되는데 그 땐 왜그리 힘들고 버거웠는지...

20년 육아를 히다보니 그 순간이 얼마나 기쁨이고 행복인지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 시간으로 돌아갈 수 없으니, 지금의 아들들과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많이 가지려 한다. 이 시간도 아이들과 나에겐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들이니..

내 자녀의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일,

내 자녀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알아봐주고

그것을 불러주는 일은

엄마인 내가 제일 잘 할수 있다.

지금 내 자녀가

초등학생이나 중고등학생이라면

시작해야 할 일이 이것이다.

우리 사이에 깊은 신뢰를 쌓는 일,

이것이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일이고

엄마인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이다.

엄마력 P38, 39

아이와의 신뢰력!

쉬워보이지만 결코 쉽지가 않다.

아이가 어릴 때는 아이를 믿고 아이맘을 알아채는게 쉽지 않았다. 심리공부도 하고,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마음도 알고 내 마음 내 상황도 아이에게 말하며 지내온 시간들이 쌓이다보니 신뢰가 만들어지고, 관계도 좋아졌다.

예전엔 아이들만 보면 화만 냈는데 지금은 화를 내긴 하지만 아이들과 대화하며 서로 타협도 하고, 이해도 하며 지낸다.

나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며 말하게되고, 내 상황을 애기하니 아이들도 나를 이해하다보니 서로 타협점을 찾아 협상도 한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엄마와의 신뢰력이 깊은듯 하다

진짜 내 삶을 사는 법

어떻게 해야 외부에 휘둘리지 않고 온전한 나의 삶읕 살아갈 수 있을까?

이것은 나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발견해서 그것을 목표로 살 때 가능하다.

진짜 내 삶을 사는 법 목표를 가지고 명확히 살아야 나의 가치를 위해 온전히 살 수 있다.

누구의 엄마. 딸. 아내가 아닌 온전히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법도 배우고 누구의 가치도 아닌 내 가치른ㄷ 위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

나의 가치를 위한 나의 목표

1.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직장커리어)

2. 독서와 글쓰기로 스트레스를 풀기

3. 나혼자의 시간(여행) 1년에 4번이상~~

4. 작가로서의 삶

5. 봉사를 1달 1번이상 해서 나누는 삶을 살기

5가지 사랑의 언어

인정해주는 말

함께 보내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

아이에게도 꼭 필요하기도 하지만, 아내, 신랑, 부모님에게 필요한 언어이다.

인정해주고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중요하다.

인정이나 공감을 하지 않으면 서로 상처를 입는다.

나 또한 그랬다.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공감. 인정. 칭찬. 스킨십을 하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있었고, 그 노력을 주위에서 알아주니 비로소 관계가 좋아졌다.

행복한 엄마들은 자녀의 갈망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그 갈망에 관심과 정성을 기울인다.

그 결과 자녀와 신뢰와 애정의 관계를 맺어간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 자녀들은 엄마에게 기쁨으로 순종한다. 선순환이다. (중략)

이런 엄마는 시간이 쌓일수록 더욱 행복해진다.

자녀에게서 받는 신뢰와 애정, 기쁨의 순종이 날마다 커져가기 때문이다.

아이를 온전히 한 인간으로 받아들이긴 쉽지 않다.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편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한데 쉽지가 않다.

아이와 신뢰와 애정이 동반되면 아이도 엄마도 행복해진다.

나도 그랬다

아이와 엄청 싸우고 싸우기를 반복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안 될것 같아 공부도 하며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니 아이와의관계가 좋아지고 신뢰와 애정이 쌓이게 되었다.

주위 언니가 저와 아들관계를 보더니 너무 친근하고 친구같다고 신뢰와 애정이 돈독해 보기 좋다고 한다.

아들과 함께 온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닫고 뿌듯함 ~~ 그동안의 시간이 인정받은 기분이 들었다.

엄마는 장거리 주자들이다

《엄마력》이라는 책의 제목에 마음이 움직여서 이 책을 펼친 독자는 어떤 분들일까? 아이를 잘 키우고자 하는 열심이 있는 분들일 것이다. (중략)

엄마는 로봇이 아니다. 단군 이래 가장 많은 교육을 받은 딸, 꿈과 희망의 온도를 아직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다.

엄마력이란 제목을 보고 너무 감탄했다.

엄마의 능력

엄마의 삶이 경력이 된다 .

예전에는 엄마는 그냥 엄마인 줄 알았다.

허나, 아니다~~^

엄마는 그냥 엄마가 되는게 아니다.

엄만 평생 엄마이고, 처음인 엄마이다.

자식이 크면서 엄마는 늘 처응 이니까

자식이 10세인 엄마도

자식이 30세인 엄마도

자식이 60세인 엄마도 처음이니까

그러니 살아가면서 엄마력이 상승되는 거겠죠.

엄마의 삶이 경력이 된다는 말 맞는거죠.

엄마는 그래서 장거리 선수다.

꿈과 희망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엄마다.

엄마!

말 하는 순간

가슴이 벅차오른다.

나는 엄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