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진 않지만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최영원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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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진 않지만 나 답게 살고 있습니다


나만의 속도와

나만의 방향으로

진짜 내 인생을 살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 SKY 졸업보다 더 가치있는 건

바로 '나 다운 삶'"

프롤로그

<완벽하진 않지만 나 답게 살고 있습니다>는 자기 사랑 에세이다.

29년간 나를 사랑하지 못했던 K-장남이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이 담겼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현재 내 삶은 완벽하지 않다.

완벽하지 않은 삶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물론 그 과정은 쉽지 않았다.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니체

내 삶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면서,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당신은 존재 자체만으로 멋진 사람이다.

삶을 포기하고 싶었을 때, 나를 붙들어 준 쪽지 하나가 있다.

아들아.

다른 모든 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너 자신이야

라는 어머니의 짤막한 편지였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그러한 글이 되었으면 한다.

부족함 투성이더라도, 지금 모습 그대로 사랑받기 층분하다 말해 주고 싶다.

7월의 어느 날, 최영원


📚 프롤로그를 읽었을 뿐인데, 마음이 촉촉해진다. 위안을 받고 마음 따뜻해지는 기분. 작가의 진실한 삶이 나에게 전해진다.

그리고 이 책이 궁금해 흥미로워진다.

작가의 어머니가 준 쪽지의 글이 울림이 된다.

중요한 건 너 자신이다.

중요한건 나다.

잊지말자.


완벽하진 않지만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구성

1장

완벽하지 않음을 받아들이고. 나 다움을 찾기 위해 애쓰는 여정

2장

'나답게 인간관계 맺는 법'

3장

'일'을 주제로 한 이야기

4장

나 답게 읽으며 살아가는 삶

목차를 보니 작가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지 그림이 그려진다.

작가는 20대 때 방황을 했다고 한다.

남들이 부러워 하는 대학에 왔는데도 불안했고, 대학 입학 후 좋은대학 입학 목표를 이룬 후. 그 다음 목표가 없어졌다.

그래서 혼란스러워 교육대학교 입시를 다시 치르기도 했다고 한다.

학교를 중도 휴학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위안을 받았다고 한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200권이 넘는 책 속에서 만난 사람들의 삶이 그랬고, 이 글을 쓰는 있는 나 역시 책을 통해 삶이 변화됨을 경험했고. 책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나의 이야기로

다른 사람들의 변화를 돕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 작가의 글을 읽는데 나와 비슷하다 아니 나와 삶이 이렇게 비슷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그랬다

20대 때 방황을 하고, 주어진 일에 열심히 살며, 다양한 경험을 했다.

그리곤 대학 교육원에 진학해 중등2급국어정교사 취득하고, 임용고시를 준비하기도 했었다.

결혼과 육아로 방황하며 도서관에 다니며 돌팔구를 찾아 미친듯이 독서를 하고, 독서강사, 독서심리치료사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작가의 꿈이 다시 내 마음을 일렁거려 도전을 해보려고 하는 중이다.

작가의 이야기와 이렇게 일치하다니

우연일까?

나의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지금 이 순간

이 책을 만나게 된건 우주의 법칙일까?

행운일까?

그래서 인지 이 책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여기 머물면 여기가 현재가 돼요.

그럼 또 다른 시대를 동경하겠죠.

상상 속의 황금시대.

현재란 그런 거예요.

늘 불만스럽죠

삶이 원래 그러니까.

영화 <미드 나잇 인 파리>

과거가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유는 과거는 현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과거라는 이름에 그 당시 존재했던 모든 고민과 불안이, 아픔과 괴로움이 묻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며 사는 것이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나의 현재에 충실해지기로 했다.


📚 어쩜 이리 나와 같은 생각일까?

누군가가 과거.현재, 미래 중 무얼 선택할거냐고 물으면 난 현재를 선택할 것이다.

현재에 충실히 열심히 살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을 즐긴다.

오늘의 현재가 나의 과거이자 미래이기 때문이다.


타인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없다고 해서 분노하지 마라.

왜냐하면 당신도 당신이 바라는 모습으로

자신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토마스 아 캠퍼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단지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뿐이다.

우리누 모두 자기 모습 그대로를 인정받으며 살아가고 싶어 한다.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자.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우리가 맺는 인간관계는 보다 편해 질 것이다.


📚 인정받고 싶은 욕망으로 인정받지 못한다고 해서 다른 이를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

요즘 내 주위에서 그런일이 벌어지고 있다.

황당하고, 웃기지만 그대로 받아들여 무시하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휩쓸리지 않으려고 하는데 지치기는 한다.

그들이 그러든가 말든가.

난 내 일만 충실히 하고, 중심을 잘 잡아

나에게 충실하면 된다.

내가 나를 인정해주면 된다.

오늘도 힘들었지?

수고했어.

참 잘했어.

창작자란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 산다는 것

지금부터라도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변화하자. 생산자의 관점은 소비자로만 살았을 때 볼 수 없던 것을 볼 수 있게 한다. 생산자가 되어 당신만의 시스템을 구축하라. 인터넷만 있다면 당신은 얼마든지 당신만의 시스템운 구축할 수 있다.


📚 생산자의 삶이라

생산자의 삶을 살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난 아니다. 라고 대답한다. 생산자가 되고 싶어 노력 중.

어떤 노력?

잘 모르겠다

작가가 되고 싶어 책을 냈으나,

내 책에 앙 아무도 관심없어 팔리지 않는 도서지만 난, 행동했다는 것에 의미를 둔다.

생각한걸 행동에 옮긴것도 생산자라 한다면 시도는 해 본 것이다.

나의 생산자 도전은 To Be continue


"15만 달러를 그 잘난 교육에 탕진하느니,

차라리 1달려 50센트를 내고

도서관 가는 게 이익이란 거!"

영화 굿윌 헌팅 중에서

오늘날 나를 있게 한 것은

동네의 공공도서관이었다.

빌 게이츠

영화에서 윌이 했던 말과 상당히 유사한, 어쩌면 월이 한 말을 증명해 주는 듯한 말이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부자인 억만장자 빌 게이츠가 밝힌 성공하는 법이 '도서관'이라고 하니, 도서관의 가치는 증명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


📚 책을 읽으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데? 라고 묻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책을 읽는 것을 어려워 하는 사람도 있다.

책을 꼭 완독하는 것만이 책을 읽은것이 아니다. 한 문장이라도 읽고 내 가슴에 남는 구절이 있어도 책을 읽은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독서를 하는 부담감이 줄어들것이다.

독서를 하고 기억에 남는 구절을 기록하라

그리고 그 구절옆에 내 감정이나 글을 써라.

글을 쓰기 힘들면 그림을 그려도 된다.

그 기록들이 쌓이면 나의 독서 포토폴리오가 완성된다.

도서관이 나에게도 삶의 터닝포인트였고, 인생을 가르쳐준 장소이기도 하다.

단순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니다.

복합적인 공간이다.

삶이 무기력하고 재미가 없다면 도서관을 다녀오세요.

그 곳에는 다양한 인생이 숨어 있어요.

책도 볼 수 있고,

책을 정리하는 봉사도 할 수 있고,

다양한 강좌도 들을 수 있고,

전시회나 영화관람, 독서회모임도 참여하고

문해기행을 다녀올 수 도 있고,

강좌를 들으며, 내 작품을 전시도 할 수 있고

자격증 취득할 수도 있답니다.



여러분은 현재,

나 답게 살아가고 계시나요?

당신은 어떤 변화를 꿈꾸고 있나요?

질문에 답을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은

완벽하진 않지만 나답게 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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