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로 '메모상자'를 뜻하는 말로 여러 학자와 작가들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자신이 접한 정보나 생각난 아이디어를 메모 형식으로 모은 후 키워드를 정해 분류하는 시스템이다.
키워드는 원하는 대로 지정해서 필요에 따라 분류할 수 있으며, 이렇게 정리한 메모는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글을 완성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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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제텔카스텐을 사용하면, 지금 막 떠오른 따끈따끈한 생각을 내가 가지고 있는 고성능 데이터베이스와 거리낄 것 없이 수월하게 연결할 수 있다.
이 데이터베이스 안에는 내가 과거 언젠가 읽었거나 생각했던 내용들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것들 - 내가 안다는 사실은 알지만, 내 의식 저 너머에 있는 것들 - 이 담겨 있다.
제텔카스텐에 메모를 하먼 힘들지 않고도 통찰력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