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하나의 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으로 나가는 문은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한 가지 문제에 빠지면 또 다른 문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 둘러보라. 열려 있는 새로운 문이 보일 것이다.
💢 말과 당나귀
말 한 마리와 당나귀 한 마리를 둔 주인이 있었다. 하루는 길을 가던 중에 지친 당나귀가 애원했다. "내 목숨을 아낀다면 내 짐을 조금만 들어줘요" 그러나 말은 못 들은 체했고, 당나귀는 쓰러져 죽고 말았다. 주인은 말에게 모든 짐읕 싣고 당나귀 가죽까지 올렸다. 말은 한 숨을 슁셔 이렇게 말했다. "아! 나는 정말 운도 없지. 가벼운 짐을 나눠지기 싫어하다가 모든 짐을 지게 되었네. 게다가 당나귀 가죽까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