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 있어 진실해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지켜나갈 덕목에 5가지를 주자가 말하고 있다.
다섯가지에서 먼저와 나중의 차례는 없으나, 느림과 빠름이 있을 뿐이다. 다섯가지에서 하나라도 페기되면
학문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배우며 묻고, 생각하고,변별하는 것은 선을 가려내어 지를 실행하는 방법이니 배워서 아는 것이다.
배움에만 그치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
배워서 알아서 실행해야 비로소 내것이 되고,
진실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진실해지려고 난 오늘도 독서하며 배워나간다.
어느 한 곳에도 치우침이 없이 정도를 판단하는 힘이 중용이다.
중용의 내용은 길어 그 의미를 다 알 순 없지만. 도의 이치를 깨닫는 재미가 있다
중용의 정해는 중용의 깊은 뜻을 쉽게 익힐 수 있는 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