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중에 떠다니는 유해가스를 통해 받아들이는 되소가 있고. 유해 환경에 접촉하면서 우리도 모르게 몸으로 들어오는 독소도 있다. 대표적으로 집에서 쓰는 주방용품. 세제 등에 포함된 화학물질이 그것이다.
무엇보다 인체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독소는 음식물을 통해 들어온다. 인간은 하루 세끼를 먹어야 살아갈 수 있는 존재다. 과거에는 자연에서 나오는 그대로의 음식읃ㄴ 섭취했으나. 현대인은 인스던트식품이나 패스트푸드로 만들어진 음식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음식문화 속에 놓여있다. 그런데 인스던트식품이나 패스트푸드에는 맛을 내거나 맛있게 보이기 위해 화학첨가물이 포함되어 있어 이것이 그대로 인체에 들어와 독소로 작용하게 된다.
음식물에 의한 독소는 사실 우리 몸안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지는 것도 있다. 먼저 단백질이 분해될 때 암모니아, 요산, 요소와 같은 질소산화물이 만들어져 고기를 먹고 나면 냄새가 심한 변이나 방귀가 잘 나오게 된다. 지방이 분해되어 쌓이면 고중성지방, 고 콜레스테롤 등이 발생한다.
이것들이 쌓이면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주범이 되고, 탄수화물이 분해되면서 만들어지는 고당 고혈당을 만들 수 있으며 이것이 심해지면 당뇨병을 일으킬 수 있다.
양분의 화학반응이 곶 호흡반응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사람들은 산소를 들이키고 이산화탄소를 내뱉는호흡을 왜 해야하는지 모른채 생활하고 있다. 그런데 이 호흡이야 말로 음식물을 통하여 흡수한 양분의 분해반응을 통하여 에너지를 얻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