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 -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이 시작되다
박동창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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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이 시작되었다.

무병장수를 향한 단순. 용이. 무해. 무비용의 초대

치유의 기적을 경험한 50명의 증언이 이어진다

박동창 지음 | 국일 미디어

작가 박동창

은퇴 후, 폴란드에서 깨달은 '맨발걷기' 치유효과를 계도.계몽하고자 2006년 맨발걷기 최초의 서적인 《맨바로 걷는 즐거움》운 출간한데 이어 2016년부터 서울 강남 대모산에서 '무료 숲길 맨발걷기로의 초대 프로그램인 [맨발걷기숲길힐링스쿨]을 운영해왔다.

프롤로그

인간 무병장수의 비밀이 풀리다

하늘과 땅 그리고 인간으로 이뤄진 천지인의 삼위일체 이론처럼 모든 인간이 하늘의 따스한 햇살과 싱싱한 산소가 있어야 살아갈 수 있듯, 땅으로부터 얻어지는 싱싱한 에너지인 땅속 생명의 자유전자를 충전받아야 건강한 삶을 이룰 수 있다는 통찰이다.

그러러면 우리 인간도 다른 동물이나 식물처럼 맨발로 땅을 밟거나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야 한다. 사람읏 마땅히 땅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는 노자의 인법지의 이치를 이름이다.

맨발걷기는 삶의 의욕이 떨어진 사람들에게 긍정과 감사 그리고 행복의 기운과 에너지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노화 등 일상의 건강관리 측면에서도 신선한 대안으로 충분히 가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맨발로 치유하라

맨발치유의 섭리와 과학

맨발로 걸을 때 인간은 조물주가 창조한

자연의 질서 속에서 건강한 삶을 되찾게 된다.

이 때 인간의 신체에는 어떠한 매커니즘이 작용하는가?

1부에서는

맨발걷기가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과힉적 원리와 철학적 이치를

상세하게 밝혀두었다.

굳이 어렵게 해석할 필요 없이

직관적이며 중요한 내용은 반복되어지니,

누구든 읽기만 하면 그 원리를 체득할 수 있다.


나는 걸을 때만 사색할 수 있다.

내 걸음이 멈추면 내 생각도 멈춘다

내 두발이 움직여야 내 머리가 움직인다.

- 장 자크 루소 -


걸으면서 사색할 수 있다.

이 말에 공감을 하고 또 공감을 한다.

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생각이 많아져서 책을 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책을 들고 아파트 뒷산으로 올라가 맨발로 걸어보았다.

흙이 발바닥 맨 살에 닿이니 차갑기도 하고, 흙길인데도 작은 돌들이 있어 나의 발을 자극해 아프기도 하고 걷다보니 시윈하기도 하고 걸어도 발이 편해졌다.


숲길은 5무의 자연치유 종합병원

신발을 벗고 맨발로 숲길에 들어서기만 하면 모든 아픔이 나아지기 때문이다.

발밑의 땅은 의사가 되어 우리들의 발을 조물조물 정성껏, 기분좋게 지압해준다. 머리 위로 떨어지는 햇볕은 간호사가 되어 고된 삶을 따스하게 위로하고 보살펴준다. 등 뒤로 지나치는 바람은 포근한 병상이 되어 내면의 건강을 풀고 쉬게 한다.


맨발로 땅을 걸으니 처음에는 느낌이 이상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걷다보니, 울창한 나무들이 보였고

나무들 사이로 걷다보니 시원한 바람소리도 새소리도 들리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발이 아프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생각이 복잡해 머리 두통도 있었고 몸도 무거웠는데 먄발로 산길을 걷다보니 두통도 사라지고 몸도 무겁지 않고 어느새 나도 모르게 무언가 이끌려 긴장이 풀어졌다.


접지권 입법으로 여는 거주지 맨발 걷기 시대

우리나라 헌법 제 35조 제 1항은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존을 위하여 환경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건강권과 환경권을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권 중 하나라 천명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헌법상 주거단지 주변이나 근린공원을덮고 있는 부도체의 아스팔트, 우레탄, 야자매트를 걷어내고 흙길 보행로를 확보할 권리도 갖고 있는 셈이다.


주거단지 주변에 흙길 보행로를 확보해야 한다.

좋은 생각이 있으면 더 없이 좋아 건강을 지키기도 하고 심신의 안정을 찾기에 안성맞춤일 것 같다.


 

 

다행히도 내가 사는 곳은 접지권이 좋다.

아파트 옆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5분도 안 되어 산에 오르고 숲길과 흙길이 펼쳐진다.


걷다가 보니 발의 감촉도 바람소리 새소리 나무냄새 흙냄새 들에 취해 그냥 걷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자연에 내 몸을 맡겨 걷다보니 작가가 왜 맨발걷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게 되었다.

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 도서는 말기암.고혈압. 신경통. 불면증 완치 등의 실제 치료과정을 자세히 담아 놓은 생생한 경험담으로 맨발 걷기의 효능을 알려준다.

맨발로 걷는 행위는 너무나 쉽고 단순하며

부작용도 없고, 돈이 들의가지 않는다

단순. 용이. 무해. 무비용의

맨발걷기를 시작하라!


맨발로 걷는 것도 중요하고 올바르게 걷는 것 또한 중요하다.

맨발로 걷기에 앞서

팔은 앞뒤로 자연스럽게 흔들면서

손은 주먹을 달갈을 쥔 모양으로

엉덩이는 너무 흔들지 않고 자연스럽게

시선은 10-15m전방 주시하고

호흡은 자연스럽게 들이마시고 내뱉고

몸은 곧게 세우고

다리는 11자로 무릎을 스치듯 걷고

체중은 뒷꿈치 발바닥 발가락 순으로 이동시키며 걷는다.


 

 

머리가 복잡해 생각없이 길을 걷다보니 길을 잃어버렸다.

해가 지고 가는 길은 똑같기만 하고

결국, 아들에게 SOS를 했다.

아들을 만났고, 다행히 무사히 산에서 내려왔다.


먼저 내려가면서

"엄마 미끄러우니까 조심해. 괜찮아"

라고 하는 아들의 뒷모습을 보니 뭉클했고,

마음이 평안해졌다..

맨발로 걸어서 그런지 밤에 잘 못잤는데 이 날은 모처럼 단잠을 잤다.

이 책에서 말하는 맨발걷기의 힘. 무병장수의 해법을

몸소 경험한 하루였다.

1주일에 한 번 이라도 맨발걷기 30분정도 걸어야겠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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