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는 오스트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나라로 오스트리아와와 다른 중부 유럽을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하다. 다뉴브강, 다양한 건축양식, 온천이 발달하여 온천을 즐기는 묘미도 느낄 수 있다,
유럽의 중심 오스트리아는 영화 속 주인공처럼 여행을 즐길 수도 있으며. 명화를 감상하고 트램을 타고 도시 이곳저곳을 다니며 유럽의 낭만을 느낄 수 있고, 음악의 중심지 답게 음악의 거리를 돌아다니며 음악에 취해도 보고,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뜻깊은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오스트리아와 국경에 있는 부다페스트는 헝가리의 역사를 이해하며 오스트리아와는 다른 유럽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여행징이다.
여행을 하며 그 나라의 역사. 음식.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얻기 힘들지만 해시태그의 《오스트리아&부다페스트》여행을 하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가이드 없이 혼자여행하는 방법들이 수록되어 오스트리아여행을 하고 싶은 분들이나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더할나위 없는 필요한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