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브랜드로 단돈 1만 원이라도 벌 수 있을까?
"자기 이름을 내걸고 단돈 1만 원이라도 벌 수 있겠어요?" 라고 물으면 대개는 "10만 원도 아니고 1만 원인데 뭐 어렵겠어?"라고 생각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자기 이름을 내건다는 것은 부업이나 아르바이트 혹은 직장 생활로 남에게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돈을 번다는 의미가 아니다.
'나'라는 사람의 브랜드를 붙여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이 1인 지식기업이다. 중요한 것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정당하게 제공하고 그 콘텐츠에 대해 돈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얼마가 됐든 자기 이름으로 돈을 번다는 사실에는 여러가지 뜻이 숨어 있다.
1인 지식 기업은 일하는 시간과 노동에 비례하여 가치가 정해지지 않는다. 그보다는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질과 내용. 효과에 따라 가치가 매겨진다. 1시간짜리 강의를 만들기 위해서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강의안을 짜고 콘텐츠를 만들려면 아이디어를 내서 그 내용을 고심하고 다듬어야 한다 하지만 한 번 만들어 놓으면 몇 번이고 강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종의 파이프라인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