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몽 어스 : 우주의 배신자
로라 리비에르 지음, 테오 베르떼 그림, 유민정 옮김 / 빚은책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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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몽어스를 모르는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한번쯤 누구나 들었거나 캐릭터들을 보았을 것이다.

어몽어스는 마피아게임의 일종이다. 2018년 출시된 어몽어스는 초기에 그리 관심을 받지는 못했으나 2020년 전환점이 되어 한창이었던 게임이다. 어몽어스의 배경은 우주이며 마피아 게임을 살짝 비틀어 개발한 느낌을 주는 게임으로 단순한 그래픽으로 표현되었지만 게임에 참가한 플레이어 크루들이 서로 싸우며 서로 헤치워 승리를 정취하는 게임이다.


책 표지를 보면 5명의 우주인들이 서 있으며 이들이 입은 우주복은 알록달록한 색이 눈길을 확 끈다. 우주복이라 함은 흰색이 떠오르는더 이들은 왜 알록달록한 우주복을 입은 것일까요?

인기 폭발 게임 어몽어스에서 탄생한 고품격 SF 미스테리 소설

어몽어스 우주의 배신자

로라 리비에르 지음

빚은책들

어몽어스 우주의 배신자 줄거리

이 소설은 스켈드라는 우주선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순사와 탐사가 목적인 우주선에는 주인공 발디마르와 아홉명의 크루들이 생활하는데 크루들은 서로를 알아보고자 각기 다른 우주복을 입고 생활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살인자로 지목된 사람들을 방출하고자 규칙을 정합니다. 과연 살인자는 누구일까요? 왜 그들을 전부 죽이려는 걸까요?


스켈드 호 크루 관계도

스켈드 호 크루들의 관계를 살펴보면 발디미르V와 닥터는 친구사이에요. 레몽. 주이한. 알리스는 가족이며, 리비아와 자넬은 연인사이죠. 그리고 남은 사람은 3명. 이들은 플라비우스, 앙리. JC

과연 10명의 크루들 중 범인은 누구일까요?


스켈드 호 내부 지도

이 소설의 배경인 스켈드 호. 우주선이긴 해도 있을 건 다 있는 규모가 꽤 큰 우주선이에요.

이 소설의 주인공은 V 발디마르에요.


절반 정도 작업을 끝냈을 때, 선내에 굉장히 불쾌하고 날카로운 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깜짝 놀라 통을 바닥에 내려놓다가 연료를 쏟는 바람에 흥건해진 바닥 한 가운데로 미끄러져 쭉 뻗어 버리고 말았다

(중략)

기름 범벅 된 헬멧 바이저 때문에 30센티미터 앞도 잘 보이지 않았다!

(중략)

"다들 어디 있어! 여보세요? 누구 없어요?"

마이크에선 내 목소리만 지직거렸다. 경고음이 울리고 아무도 마주치지 못했다. 대체 다들 어디 있는 걸까?

벌써 모두 대피한건가? 메뉴얼이 있는데 내가 까먹은 건가? 우주복에 기름 범벅을 하고 여기서 혼자 죽는 건가? 이미 머릿속으로는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보면 쫄깃쫄깃 하면서 표현하나 하나가 나도 모르게 빠져든다. 마지막 순간을 준비한다?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건가? 다들 어디 있는거지? 읽는 내내 궁금해졌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책 속으로 빠져들어 단숨에 끝까지 읽었다. 우주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 꽤 흥미로웠다..

https://youtu.be/9IAMPiAkPkk

아무도 믿지 마라.

프랑스. 독일. 미국. 이탈리아. 체코에 이어 한국에 상륙한

세상 핫한 소설

게임보다 더 게임같은 긴장감

《어몽어스 우주의 배신자》

게임에서 탄생한 고품격 SF미스터티 소설책

참신한 소재로 게임같이 긴장감이 넘치는 소설이었다.

서로를 배신하고 서로를 의심하는 심리묘사가 꽤 자연스러워 너무 재미나게 읽었다.

SF소설이나 추리소설을 좋아하면 이 책을 추천한다.

한 때 어몽어스 게임에 빠졌던 아들도 재미나게 읽은 책이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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