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는 지적하고 인정해야한다. 내가 잘라내야 할 일. 불필요한 일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아라.
당신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행복한가?
아니오라고 말한다며 당신의 삶을 되돌아보아라.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를.
만약 그렇다면 저항해보아라. 그리고 행복을 찾기 위해 집요하게 나를 되돌아보아라. 나에게 행복은 무엇인지를..
《불안한 날들을 위한 철학 》은 철학은 탐구하는 덴마크 최고의 심리학자가 행복에 관한 가장 근원적 질문에 답하며, 삶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책이다 .
※본 서평은 출퍄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