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 전면개정
박철범 지음 / 다산에듀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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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청소년이 선택한 공부멘토

전국 선생님들이 매 학기마다 학생들에게 선물한다는 바로 그 책

간절하게 공부의 이유를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

우리는 삶을 위해 공부한다

개정판을 펴내며

이 책에는 입시에서 이기는 비법이나 신통방통한 공부법 따위는 없다. 대신 내가 말하려는 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 "삶과 꿈'에 대한 것이다.

사람에게 공부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공부하는 걸까?

우리는 학교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생을 위해서 공부한다.

이 말을 가슴에 새기며 공부했던 아이들이 세운 나라가, 바로 로마 제국이다.

바라건대, 당신이 뭔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걸 꼭 이뤘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그리고 자신의 삶을 더욱 사랑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나머지 일은, 될 일이라면 반드시 될 것이다.

📒 왜? 공부해요? 라는 말을 어렸을 때도 누군가에 물어보고 나 자신에게도 물었던 질문이었다. 그 때는 공부하라는 말이 너무 싫었다. 우리 아들들도 그런다. 공부하라는 애기 좀 그만하라고..

그런데 작가는 인생을 위해 공부하라라고 한다.

나도 아들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꿈을 꾸고 꾼 꿈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공부해야 한다고..

그래야 자신이 인생을 자신이 그려 나갈 수 있다고..

공부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되지만. 2년 후. 5년 후. 10년 후의 너에게 미안해 하지는 말라고.. 미안해 할 것 같으면 하고 싶은 공부. 알고 싶은 공부에 지금 최선을 다하라고..말한다..

다시 일어나

나를 사랑한다는 것

프롤로그

인생은 한 번 뿐이다.

그리고 공부란 것은 인생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수많은 것 중 하나일 뿐이다. 그런데 왜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하찮게 보고 자신감을 잃어버릴까? 왜 대입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열등감에 싸여 우울하게 살까? 모두 공부를 인생의 전부로, 성적을 인생의 점수로 여기기 때문이다. 합격을 해야 인정받기 때문일 것이다.

먼저 겪어본 선배로서 무엇을 전할까 고민했다.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공부 비법을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받아들일 수 있는 바탕, 즉 마음을 만드는 것이다.

공부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얘기하고 싶지는 않다. 가장 좋은 본보기는 역시 내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믿는다. 실제로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극복했으며,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최대한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이 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최대한의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 인생은 한 번 뿐이다.

공부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공부하는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 작가의 이 말에 공감한다. 스스로 공부하고자 하는 공부를 하며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터득하면 된다. 어떤 마음으로 공부하냐가 가장 중요하다.

작가 박철범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제주도.부산. 대구.구미 등. 곳곳을 떠돌며 자랐으며, 어려운 가정. 형편속에서 공부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없어 꼴지를 면하지 못했다.

끝없이 추락하는 자신을 보면서 앞으로는 달라지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고.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공부를 시작해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 작가가 지나온 날들을 에세이로 펴내서 더 공감이 갔다. 작가가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공부를 할 수 있었는지..왜?그토록 공부를 하고 싶었는지 알려주어 읽는 독자들에게 공부의 이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다.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책 속으로..

네가 공부하는 방법이 왜 궁금해?

다시 공부하겠다고 마음먹었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할지는막막했다. 공부하는 방법을 알아야 제대로 공부할 수 있을텐데,

나는 고민하다 결국 창진이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이창진, 어떻게 하면 공부 잘하냐?"

"음. 너는 방법을 몰라서 공부를 못하는게 아니라 단지 공부를 안하고 있는 거잖아."

"너 말이야. 제대로 끝까지 다 푼 문제집이 한 권이라도 있어?"

"....... 아니, 없어?"

'그래, 창진이 말대로 이제껏 문제집 한 권 제대로 끝까지 푼 적이 없네. 공부를 제대로 해 본 적도 없으면서 방법부터 고마하고 있었구나.'

그건 아무도 시키지 않은 '나의'공부였다. 내가 하고 싶어서, 이전과는 다른 내가 되어 보고 싶어서 시작한 공부였다. 그러니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책에서 눈을 떼지 않으면

공부는 저절로 된다

집중력을 발휘해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돌발상황에서도 집중할 수 있는 훈련을 하고, 기초 개념을 탄탄히 하기. 남이 좋다는 방법 말고 내게 좋은 방법을 찾으면 공부의 기본이 갖춰진다.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부모님이 이혼하고 어머니와 외할머니가 빛쟁이가 찾아와 어렵게 생활하여 아버지에게 갔지만 아버지랑 사는게 쉽지가 않아 힘들었다. 당장에라도 어머니와 외할머니에게 돌아가고 싶었다.

그렇게 고민하던 차에 외할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가족이 다 같이 살자고..

어려운 환경을 아시고 교회분들이 도아주시니 아무 걱정말고 공부만 하라고..

믿기지 않았다.

공부만 할 수 있는 삶. 그건 내가 그토록 바라던 삶이었다.

상위권에서 최상위권으로 올라서는 법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에 부딪히면 좌절하기 마련이다. 나 역시 그랬다. 하루도 빠짐없이 성실하게 공부에 매진하는데도 넘을 수 없는 벽 앞에서 '여기까지인가'하는 생각에 실의에 빠질 때도 있었다.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없다면 지금 공부하는 방법이 현재 단계에서 유용한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인지 점검해야 한다. 그렇게 한계를 넘었을 때 얻는 뿌듯함은 넘어본 자만이 느낄 수 있다.

공부가 쉬워지는 '앎의 4단계'

1. 모르는 즐거움

2. 모르는 고통

3. 알아가는 고통

4. 아는 행복

모르기에 즐겁다.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경우는 새로운 문제집들을 사다 놓고 시험에 합격하는 꿈꾸며 즐거워한다. 그러다가 모르는 고통에 접어든다. 재미있는 줄 알았는데 막상 배우니 너무나 힘들고 어렵다. 모르는 공부는 잘 할 필요는 없다. 공부하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면 공부하는 과정에서 찾아오는 고통을 끝까지 견디다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뭔가를 공부하다보면 내가 모르는 게 너무나 많음을 알게 된다. 이 단계는 성장하는 고통이다. 이 다음 단계를 넘어가면 소위 경지에 이른 상태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고통의 시간들이 지나면 결국엔 행복한 단계에 이른다.

📒 공부를 하다보면 무조건 4단계를 거친다. 나 또한 그랬다.. 공부가 너무 하고 싶었고.. 그래서 책 읽고 공부만 했다. 책도 더 읽고 싶고 공부도 더 하고 싶은데 여건이 따라 주지 앓아서 주저 앉을 때도 있었다. 모르는 즐거움에 한층 들떠보기도 하고, 모르는 고통에 좌절하기도 알아가는 고통에 힘들어하며 지금은 행복하다.

우리 아들들에게 공부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다.

"나는 하고 싶은 일을 위해 공부한다.

그게 내가 내린 결론이었다.

내가 가진 꿈이 공부를 해야 하는 일이기에

공부하는 것이다.

작가의 이 말이 가슴에 울린다..

하고 싶은 일을 위해 공부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해야하는 공부이기에 공부하는 것이다.

두 아이들은 공부에 관심이 없다.

그래서 두 아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바라만 보고 있다.

큰 아들은 노래부르기. 유튜브영상 보기만 한다.

그리고 유튜브영상 편집도 하기도 하고 지우기도 한다. 기타치며 노래부르지만 내가 봤을 때 노래에 소질은 없다.기타는 좀 는것 같다

둘째아들은 요리에 관심이 있다.

요리를 잘한다. 독창적인 요리를.

그리고 요리에 대한 지식도 많고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집에서 하고 싶은 요리는 맘껏 한다.. 아들이 만들어준 음식은 다 맛있다.

신랑은 아들 둘을 답답하다 하지만 난 아들들을 응윈한다.

3월부터는 각자 새로운 환경에서 각자의 꿈을 위해 새로운 시작을 한다. 아들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스스로 공부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공부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아들들을 믿는다!

이 책을 아들들과 읽었다.

그리고..

자신들의 꿈을 위해 공부하기로 약속했다.

5년 뒤의 자신들에게..

큰아들은 미디어컨텐츠를 공부하기로.

둘째는 호텔 조리학과 공부하기로..

내가 가진 꿈이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기에

나는 내 꿈을 위해 공부한다.

즐겁게! 행복하게!

간절하게 공부의 이유를 찾고 싶거나

공부에 대한 회의가 든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한다.

이 책은 작가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극이 되어 나를 성장시키게 한다.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은 전국 선생님들이 매 학기마다 학생들에게 선물한다는 책이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하루라도공부만할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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