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동안 나를 과소평가 하며 지냈던 것 같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
지내고 보니,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인 것 같다.
나는 재능도 많고 소중한 경험들도 많이 하였다.
누군가는 그런 경험들이 다 쓸모없다고 하지만, 지나고 나니 어느하나 쓸모없는 경험들은 없었다.
2022년 나는 나를 존중한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존중하며 함부로 말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나도. 아이들도 빛나는 존재이니까...
나의 불안감으로 빛이 날 아이들을 힘들게 하지 않겠다고... 칭찬하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