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떠나는 해시태그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 2022-2023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8개 공부 타이틀의 공부 전문가.

독서를 통해 성장하며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스터디여왕입니다.

​

날이 추워지니 연말을 실감나네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세운 목표나 버킷스트를 다 이루셨나요?

저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는거였어요.

아들과 함께요

이 꿈을 갖게 된 이유는

큰 아들 친구가 산티아고 순례길

다녀왔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친정엄마 친구분이 스페인에 사시는데

친정엄마랑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보고 싶다하여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산티아고 순례길 떠나기였어요.

​

친정엄마 연세도 있으시고.

코로나로 인해 지금은 기약이 없지만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 가보지는 못하더라도

친정엄마랑 아들들이랑

산티아고 대성당에서 미사보고 싶어요.

​

많은 분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은

가보고 싶어 할거예요.^^^

​

예수님의 12제자였던 성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스페인 북서쪽 도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는 800km에 이르는 길이다.

​

예수를 따르는 12명의 제자 가운데

한 명인 성 야곱은 포교활동을 한 뒤에

예루살렘에 돌아가는 길에서 순교하였다.

제자들은 그의 유해를 배에 싣고 스페신으로 옮겨

매장했지만 이슬람교도가 스페인을 침입하여

기독교를 박해하면서 성 야곱의 무덤이

어디에 있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

9세기초, 한 양치기가 별에 인도되어

성 야곱의 무덤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 조그만 성당을 지었다.

​

스페인은 가톨릭 국가다.

​

지금도 많은 순례자들이 방문하는 이유는 뭘까?

​

종교적인 경험을 얻고자하는 이유가 전부일까?

​

단순히 그 이유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하루의 걷기가 끝날 때,

전날보다 더 나아진 자신을 느낄 때이다.

​

내가 걷는 길이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조대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도

​

소중한 순간이 오면 누려라.

​

순례자에게 내일이 있을 거란

보장이 없으니까

​

그들과 내가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을 만들었다.

​

​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조대현

해시태그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저자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작가가 직접 경험하고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모든 정보가

수록되어 있는 도서다.

이 책을 읽기만 해도

산티아고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

단순히

산티아고 순례길 내용만 수록되어 있지 않다

작가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니면서

적은 에세이글도

산티아고의 날씨, 음식. 도시정보가 가득하다

​

​

목차

Intro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운 나 18

​

산티아고 순례길 사계절(스페인 사계절을 바꾸어 주세요) 22

​

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가? 28

​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만나는 친구들 32

​

산티아고 순례길을 위한 Teaching

​

산티아고 순례길 밑그림 그리기 36

​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프랑스 길을 걷는 다고 하는데,

​

프랑스 길은 어디인가요? 37

​

1년 중에서 언제 가장 걷기가 좋을까요? 38

​

약 800km를 걷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39

​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길을 잃어버리거나 위험할까요?

​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40

​

걸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몸의 이상은 무엇일까요? 43

​

식사는 어떻게 하나요? 44

​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듣는 용어가 따로 있나요? 46

​

순례자들은 어디에서 머무나요? 47

​

알베르게에서는 누구나 취침이 가능한가요? 48

​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49

​

스페인 음식 50

​

순례자의 하루 54

​

인간 승리 미셸 59

​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표시들 60

​

파리에서 생장피드포트로 이동하는 방법 62

​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33일 일정)

​

1일차 | 생 장 피드포트 → 론세스바예스 66

​

2일차 | 론세스바예스 → 수비리 74

​

3일차 | 수비리 → 팜플로냐 82

​

4일차 | 팜플로냐 → 푸엔테 라 레이나 92

​

5일차 | 푸엔테 라 레이나 → 에스테야 104

​

6일차 | 에스테야 → 로스 아르코스 116

실비아와 친구, 가족들 126

​

7일차 | 로스 아르코스 → 로그로뇨 128

​

8일차 | 로그로뇨 → 나헤라 138

​

9일차 | 나헤라 → 산토 도밍고 데 칼사다 148

​

10일차 | 산토 도밍고 데 칼사다 → 벨로라도 158

​

11일차 | 벨로라도 → 아헤스 168

​

12일차 | 아헤스 → 부르고스 178

​

13일차 | 부르고스 → 오르니요스 192

​

14일차 | 오르니요스 → 카스트로해리스 202

​

15일차 | 카스트로해리스 → 프로미스타 214

​

16일차 | 프로미스타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224

​

17일차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234

​

18일차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 엘 부르고 라네로 244

​

19일차 | 엘 부르고 라네로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252

​

20일차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 레온 258

​

21일차 | 레온 → 비야르 데 마사리페 268

​

22일차 | 비야르 데 마사리페 → 아스토르가 278

​

23일차 | 아스토르가 → 폰세바돈 288

​

24일차 | 폰세바돈 → 폰페라다 298

​

25일차 | 폰페라다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310

​

26일차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 오세브레이로 318

​

27일차 | 오세브레이로 → 트리아카스텔라 326

​

28일차 | 트리아카스텔라 → 사리아 334

​

29일차 | 사리아 → 포르토마린 342

​

30일차 | 포르토마린 → 팔라스 데 레이 354

​

31일차 | 팔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 364

​

32일차 | 아르수아 → 오 페드로우소 374

​

33일차 | 오 페드로우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380

산티아고 순례길의 마지막 지점, 피니스테레 392

​

스페인어 396

​

 
                                

                                

​

가보지 못한 곳의 그리움인가

이 책의 산티아고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평화롭고 산티아고에 대한

갈망이 더 커진다.

순례자는 걷는 사람이다.

여기에 신기한 비법은 없다.

그저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야 한다.

한 걸음, 한 걸음이 쌓여

깨닫는 순간이 찾아온다.

​

다만 걷는 것을 사랑할 뿐이다.

조대현

​

스페인북부는 대한민국과 날씨가 비슷하다

스페인 남부늗 따뜻하여

겨울에도 반팔을 입고 다닐 수 있지만

스페인 북부는 겨울에 눈도 오고 춥다.

반대로 여름에는 매우 덥다.

5~6월의 봄, 9~10월의 가을이

걷기가 좋은 계절이다.

​

2. 약 800kn를 걷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

산티아고 순례길의 프랑스 길은

약 800km로 하루에 25km를 걷는다면

약 32일 정도 소요된다.

​

                                    

욕심의 무게

​

순례길에서 가지고 있는

​

짐의 무게가 자기의 욕심의 무게라고 이야기 한다.

​

대부분 처음에 짐을 잔뜩 들고 출발하지만

​

그리고 나서 어느 정도 지나면 깨달게 된다.

​

짐이 너무 무거워서 줄여야 한다는 걸,

​

그러고 나서 줄이면 좀 줄어들고,

​

2~3번정도 줄이면 현명한 짐이 나타난다.

​

인생도 그런게 아닐까요?

이 책의 작가는 산티아고 순례길만의

이야기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의 길에 대해서도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걷는다는 건..

행복하게 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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