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이나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1문장으로 줄일 수 있다면 간단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글이 된다.
👉 긴 글보다는 간결한 문장이 눈에도 잘 들어오고 기억에 잘 남는 법이다.
🗨 비행기는 이륙할 때, 전체 연료의 50%이상을 소모한다. 왜? 이륙 시, 모든 엔진은 중력을 극복하기 위해 최대한으로 가동되며. 그 힘으로 하늘로 높이 날아오를 수 있게 된다.
세일즈. 마케팅 등 모든 비지니스 글도 마찬가지다.
1. 일단 한 문장을 쓴다
2. 한 문장을 읽으면 반드시 다음 문장을 읽고 싶게 만든다.
이것이 글쓰기의 전부다.
👉 글을 쓰는 일은 쉽지 않다. 망설이면서 걱정하기보다는 글을 써라. 한 문장이라도 시작하라.
다음 문장을 읽고 싶게 만드는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다. 글을 쓰다보면 읽고 싶은 글을 쓸 수 있다. 그러니 글을 쓰고 싶다면 쓰면 된다.
🗨 제품이든. 서비스든. 콘텐츠든. 강의든. 책이든. 뭐두 닥치는 대로 팔아야 한다. 팔기가 어렵다. 어떻게 하라고? 아픈곳만 골라 찌르면 된다. 고객이 제 발로 찾아오게 하라고? 그런 글을 어떻게 쓰라고?
1문장으로 줄여 써라.
👉 1문장으로 줄여 쓰라고.. 간결하면서 핵심내용을 콕 찝어 1문장으로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 책을 읽고 1문장으로 요점정리하는 방법도 글쓰기에 도움이 될 듯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