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다 읽고 책을 덮었는데도 어느새 책 속에 빠져드는 기분이 들었다. 책 속에 나온 에피소드들의 사연이 나와 비슷하고 사연에 소개되는 노래들을 듣고 싶어지거나 아는 노래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된다.
개인적인 택시아저씨와 손님의 오가는 대화속에서
치치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에게 위로와 감동을 받았어요.
개인적인 택시. 두고두고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일상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이 음악과 더해져 빛나 공감과 위로가 되는 이야기..
"기사님, 오늘은 귀가 터질 것 같은 록 가능할까요?
시원한 파도가 휘몰아치는 동해 포항바다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