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수학적 사고가 필요하다 - 생각의 힘을 기르는 48가지 사고법
후카사와 신타로 지음, 이용택 옮김 / 앤페이지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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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에게 두루 도움이 되는 책~ 천천히 곱씹어서 읽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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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영문법 3800제 1학년 (2021년) - 새 교과서에 맞춘 11차 개정판 중학영문법 3800제 (2021년)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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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중학교 3학년 1학기 중간고사 끝나자마자 친구들이 다니는 영어학원에 다니기 시작한 첫째 아이,

이 전에는 엄마와 함께 인강을 보면서 영어의 다양한 영역들을 함께 챙기면서

필수로 함께 했던 중학영문법 3800제 시리즈,

이제는 중1 둘째 아이와 함께 하고 있으니 너무 반가운 것 있죠!



이미 많은 영어학원과 과외 영어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중학영문법 3800제,

둘째 아이도 다양한 영문법 책을 함께 한 상태이지만,

큰아이 경험상 복습 겸 실전문제가 가득한 이 문제가 딱! 좋겠더라고요.

둘째가 중1이라 중학영문법 3800제 1학년을 선택 · 학습 중인데,

좀 쉬워했던 터라 순서대로 나가지 않고 학교 교과 과정 속에서 등장하는 영문법부터 시작하니

내신 공부도 도움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였다지요.

'마더텅 중학영문법 3800제 어떤가요?'라고 물으신다면?

기본부터 심화까지/ 어법에서 어휘까지/

연습에서 실전으로 내신만점 · 특목고진학을 위한 문제해결능력 필수 학습서

by 2021 마더텅중학영문법 3800제 1학년

이 한 권의 책이라면 해당 학년 영문법은 고민 끝~!!


EBS 중학 프리미엄 인터넷 강좌 교재는 물론이거니와 마더텅 자체 3800제 동영상 강의 제공! 중이니

가정에서 자기주도학습용으로도 최고인 중학영문법 3800제,

단답형 · 선택형 · 문장완성형 · 서술형 3000제 + 중간 · 기말고사대비문제 800제

= 중학영문법 3800제

본격적인 학습 전 '마더텅 중학교 성적 우수 장학생 모집'과 '핵심 문법 사항 암기표'

그리고 '열공 학습 진도표' 등을 함께 훑어본 후 본격적인 학습은 내신 진도에서

만나고 있는 영문법부터 시작합니다.



중 1 둘째 아이와 가장 먼저 함께 한 마더텅 중학영문법 3800제는 동명사부터 시작해서

분사 그리고 부정사를 어제 끝냈네요.

이 세 가지 영문법 하면 생각나는 것은?

.

.

.

'준동사'

큰아이와 엄마표 학습하면서 몇 차례 강조했던 부분이고,

둘째도 초등 때부터 기초적인 부분부터 많이 다뤘던 내용이라 조금은 수월하게 함께 할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언어는 반복이 너무 중요한가 봅니다.



CHAPTER 8 동명사

유형별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개념들인 PSS(Problem Solving Skill)을 하나씩 정복하기 시작!

이는 한 번에 한 가지 문제해결능력을 완전히 익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구성,

152개로 분류된 PSS로 분법 사항을 쉽고 확실하게 익힐 수 있어서 굿~!!




교재 앞부분에서도 만났던 열공 학습 진도표,

아이의 경우 각 챕터별 삽입된 이 부분을 참고해서 체크해 보더라고요.

동명사의 역할을 만나기 전 아이가 알고 있는 동명사의 개념을 넌지시 물어봤더니

"동사가 명사가 된 것 아니에요. 주·목·보 역할하고요."

오호~ 동명사에서 꼭! 알아야 하는 큰 개념들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 쉽게 시작해 봅니다.



암기가 필요한 '동명사를 목적어로 쓰는 동사와 동명사와 to 부정사 모두를 목적어로 쓰는 동사'

'enjoy, finsh, stop … + ~ing'는 아직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공식 같아서

그때를 떠올리며 아이에게도 이야기해 주며,

몇 차례 반복했더니 처음에는 다소 어려워하더니 이제는 노래하듯~ 기억하고 있어 감사하게 되네요.


물론 처음에는 to 부정사만 취하는 동사들도 섞여 있던 터라 대략 난감해 했던 아이의 모습~

to 부정사까지 마친 최근에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입니다.


전국 중학교 중간 · 기말고사에 나온 문법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최신 출제경향 반영한 문제에

주관식 서술형 문제 10% 더 수록,

동명사 풀 때는 몇 개의 실수가 있었지만, 분사를 넘어 to 부정사와 함께 할 때는

맞은 문제도 'why 질문'이 계속되었는데, 그때마다 잘 설명해 준 아이~ 칭찬해 주었네요.


서술형은 문장 기호(마침표) 안 쓴 부분도 체크 표시가 정답 번호에 제대로 표기하지 않은 부분도

동그라미를 하지 않았더니 입이 나왔지만,

다시 한번 문제에 대한 아이의 명쾌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터라 감사,

앗! 인증샷! 남기기 전 동그라미 해 줬어야 하는데... 하기 전 사진이네요.ㅎㅎ

곳곳에 보이는 why? 질문에 대한 설명도 엄지 척!입니다.


동명사, to 부정사, 분사 구문 중 살짝 어려워했다기 수동태와 완료 부분도 제대로 알아야 하는 분사 구문에

대한 것은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 해결 받기로 했는데요.

먼저 엄마와 함께 진행을 다 한 후에 복습 겸 진행된 'EBS 중학 프리미엄 인터넷 강좌 듣기'

https://mid.ebs.co.kr/premium/middle/index?learning


큰아이 때 자주 만났던 이정주 선생님의 반가운 강의 속으로 쏘옥~!

분사 구문 첫 강의인데, PSS 3부터 시작!

이 부분을 먼저 알고 들어가야 쉽게 이해된다는 선생님~~

준동사 다음으로 수동태 학습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과거분사를 설명해 주시면서 수동태와 완료형에

대한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

다음 챕터도 쉽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 예상되네요.



더불어 마더텅 중학영문법3800제의 장점은 어휘도 잘 챙길 수 있도록 별책부록으로 구성,

각 챕터별로 최신 13종 교과서에 수록된 필수 단어, 표현, 예문으로 문법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본권에

이어 어휘 및 숙어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는 아이들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겠더라고요.

'1071개의 필수 단어 · 표현 수록된 '영단어 · 표현 암기장' 적극적으로 활용 중인 아이의 모습!


처음에는 20개씩, 그리고 쌓여서 34개 이상의 단어도 시험 볼 때가 있었는데,

아이는 너무 많다고 살짝 투덜이가 되긴 했으나~~

'아들~ 학원에서는 이 이상을 하오~~~~~ 우리도 그리해 볼까?"했더니

이 정도가 딱! 좋다는 아이~~, 큰아이가 그랬듯 엄마랑 함께 하고 싶을 때까지는

저 또한 최선을 다해 달려봅니다.

영문법 최고의 교재, '마더텅 중학영문법 3800제'와 함께 말이죠!



다른 영역 학습하면서 2주 안에 세 가지 챕터 마무리했으니

겨울방학 되기 전 남은 열한 챕터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로 계속해서 달리겠습니다.

영문법은 많은 아이들이 골치 아파하는 영역이지만,

기본부터 심화까지 확실하게 연습할 수 있는 '마더텅중학영문법3800제',

중3 아이에 이어 중1 아이까지 효과를 톡톡히 본 터라 추천드려요!


[출판사를 통해 교재만을 지원받아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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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현실로 만든 몽상가 월트 디즈니 청소년평전 36
최영진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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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 리처드 파인만을 다 읽고 꿈의 사다리에 독서감상문 한 편을 쓴 아이는

내심 뿌듯해하는 듯한 목소리로 "이번 주는 어떤 책을 읽을까요?"합니다.

청소년 평전 시리즈를 꾸준히 읽은 지 두 달째,

아이랑 꼭! 읽고 나누고 싶은 책이 있어 먼저 질문을 했습니다.

"아들, 미키마우스 알아?"

"네."

"그럼, 도날드 덕은?'

"잘 모르겠는데요."

"디즈니랜드도 몰라?"

"그건 당연히 알죠! 그런데, 설명하기는??"

'아~ 이렇게 세대 차이를 느낄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가면서

아이와 읽기 시작한 '청소년 평전 36번째 책인 '꿈을 현실로 만든 몽상가 월트 디즈니'


이 부분을 함께 읽으면서 하는 말!

"긍정적인 생각과 노력, 엄마가 좋아하는 말이네요."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할 수 있다'는 생각과 노력이었다.


이후 챕터에 들어가서는 혼자 읽겠다는 아들~

다~ 담을 수는 없었지만, 열독모드 칭찬해 주었더니 '그냥 웃지요!'


차례만으로도 이 분의 파란만장한 삶을 알 수 있었는데요.

사실 많은 인물들이 이런 경우라 새로울 것도 결핍이 없는 많은 아이들에게

그리 도전이 될 만하지 않겠지만, 책을 읽은 후 아이를 통해 들은 이야기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아버지와의 불화

"형, 혹시 내가 주워 온 자식이 아닐까? 아버지는 왜 이렇게 나를 미워하는 걸까?

옆에서 어머니는 말려 주지도 않고……."

직접적으로는 아니더라도 참 많이 들어왔던 이야기~

사실 제 경우도 6자매였던터라 중간에 낀 저는 순종적인 딸이었던터라

친정맘은 아직도 저만 찾을 때가 잦지만(가까이 있으니 더욱더 그런 것이긴 하죠!)

자매 중 자기 주장이 강했던 누구누구는~ 부모님께 이런 말을 곧잘 한터라~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었더니~

아들이 말합니다.

"인정!"

이유인즉은 평소 장 봐드리는 것을 포함 병원행 하실 때 제가 꼭! 먼저 가니까요.

어느 날, 아들이 이런 말까지 한 적이 있으니 말이죠!

"엄마, 이모들은? 엄마가 효녀네요."

빵 터졌던 어느날의 일화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의 농장일을 도와드렸던 '월트',

그러나 월트는 자랄수록 농장 일보다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이를 인정해 준 한 동네에 살고 있는 은퇴한 의사 선생 셔우드 씨,

참 많은 인물들은 이런 멘토같은 분이 꼭! 한 명이상은 있는 듯 하죠!



학교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책읽기를 좋아했던 월트,

틈만 나면 도서관에 가서 마크 트웨인과 다킨스의 소설을 읽었던 월트,

역시 책이 위대한 인물을 만든것이 틀림없네요.



만화의 인연을 맺고,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자, 월트 디즈니

<미키마우스>의 성공 신화도 있었지만, 어머니의 죽음으로 위기가 찾아왔으나

<피노키오>의 탄생에 계기가 되었던 월트 디즈니의 삶을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듣는 시간을 가졌던 한 주,

감사해 봅니다.

권말부록의 월트 디즈니 연보 하나만으로 그의 삶이 한 눈에 읽혀져~

"나도 이 작품 아는데... 봤는데..."했더니 아들도 아는 작품이 몇 편 있다며 아는 척 합니다.





"아들~ 많은 위인들의 공통점은?"

"책이요!!"했던 아들~

저 또한 많이 느끼는 요즘~

둘째와는 꾸준히 책읽기를 함께 한 덕분인지 어휘 실력도 일취월장,

덩달아 문해력도 쑥쑥, 최근 좀 난이도가 있는 독해문제집 풀고 있는데~

곧잘 풀어나가니 책이 가진 힘을 확실히 느낄만 했겠지요.

특별히 자음과모음 책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인터라 중학생 독서로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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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재 데이브의 매일 영어 교습소
데이브 피콕 지음 / 다락원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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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다락원 외국어 서포터즈를 하면서 다양한 영어교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선물 받아

감사~ 또 감사하며, 엄마도 영어 공부에 매진 · 벌써 마지막 교재 서평을 쓰려고 하니 감회가 새롭기까지 하네요.

한 달에 2~3권, 총 8권의 책을 만나면서 어느 책 하나 부족함이 없이 만족했었는데,

끝으로 소개할 이 영어책 또한 엄지 척! 절로 나오는 것 있죠!

제목부터 마음에 쏘옥 들었던 '영국 아재 데이브의 매일 영어 교습소'

Dave's Daily English

겉표지 속에서 만났던 이 책의 매력을 표현한 말말말!

하마터면, 무턱대고 외울 뻔했던 네이티브 표현 150개를 모은 책 속으로 들어가 볼게요!

데이브 선생이 알려주는 이 책의 특징(Full of useful colloquial expressions!)와

이 책 공부법(Just read, and feel the expresions!)


영어 하기 좋은 날!로 출발~ A부터 알파벳순으로 별표 다섯 개 표현들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네요.



본격적으로 150개 표현들을 만나기 전 '일러두기'도 챙겨봅니다.

첫 번째 표현은 001 A barrel of laughs로 엄청 웃긴 사람/것

큐얼 코드로 관련 리딩 자료와 회화를 원어민의 목소리로 들어보면서 공감합니다



리딩 자료는 우리말로도 확인할 수 있지만 되도록 멀리하고 영어로 몇 차례 들어봅니다.

그림 또한 이런 학습에 큰 도움을 받게 되네요.




계속되는 또 다른 표현들 002 A couch potato : 소파족, 게으름뱅이

003 A fly on the wall : 염탐꾼 등~ 제 경우는 너무나도 익숙한 표현에 백배 공감하며 익혀나갈 수 있었는데요.

다른 영어 학습도 있기에 하루에 한 표현만 익히는 것을 목표~!!




리딩 자료 듣기 자료로 참~ 좋았던 터라 매번 2회 이상 듣고, 다음 날 전날 표현 복습 중인 터라

몸에 베일 것이 기대되는 '영국 아재 데이브의 매일 영어 교습소'


'150 You shoulld know : 넌 알아야지'를 만날 때까지 열공모드 해 보렵니다.


권말부록에서 만나는 INDEX 한국어 키워드 인덱스로 이 또한 눈에 띄어 한참을 보게 되네요.



영어배우기에 좋은 교재가 너무 많은 다락원,

영어독학으로 영어책 찾고 계신 분들께 고민을 덜어드리고 싶어 링크해 보아요.

http://www.darakwon.co.kr/books/listProduct.asp?pc_id_1=1&pc_id_2=7


언어는 좋은 교재로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된다!'라고 하죠!

저는 이미 대학시절에 일본어를 전공하면서 이 맛을 본 적이 있는 터라 확실히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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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동사 30개로 내가 스피킹이다 - 영어는 동사로 통한다!
설연의 지음 / 다락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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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학습을 꾸준히 했던 터라 내 공부는 알게 모르게 뒤처질 때가 잦았는데,

두 아이 모두 중학생이니 상대적으로 엄마의 공부시간은 늘어난 요즘~

시원섭섭히 밀려오지만 꾸준한 내 공부로 노력 중인 터라 행복합니다.

이번달에 함께 한 영어책은 '최강동사 30개로 내가 스피킹이다'

"영어는 동사로 통한다!"

제 관심분야라 여러가지 매체를 통한 영어전문가들을 통해서 많이 들어왔고,

실제로 제 주변에 영어 좀 하신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그 분들이 한결같이 듣는 말이었습니다.

'동사만 제대로 잡으면 영어회화 걱정은 끝!'

그래서였을까요? 저 또한 동사를 다루고 있는 영어책들이 손에 가더라고요.

특별히 다락원 외국어 서포터즈를 통해서 만난 이번달 책은 지금까지

만난 책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고 가장 공감이 되었고 공부하는 재미가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요.

먼저 Welcome to the world of Verbs!로 초대 받기 전 아래 하단의 색깔박스에

한국어 문장을 영어로 떠올려 보았는데요.



오호~ 저는 80%이상 take를 사용해서 영작!

어찌나 뿌듯하든지~~ 좋은 예감으로 동사정복에 나설 수 있었답니다.




Contents로 미리 본 '최강동사 30개'

크게 세 그룹 플러스 SPECIAL GROUP으로 나눠져 있더라고요.

GROUP A 뜻이 가장 많은 핵심 동사 5

GROUP B 일상에서 많이 쓰는 우선순위 동사 14

GROUP C 함께 알아두면 좋은 혼동하기 쉬운 동사 11

그리고

SPECIAL GROUP 영어에 힘을 실어 주는 최강 전치사 6



너무나도 익숙한 동사들에 더욱더 공부하는 재미가 있었던 '최강동사 30개로 내가 스피킹이다'

유튜브 강의를 통해서도 무료 MP3를 통해서 만날 수 있는 선생님의 강의!

미리 만나보고 구입하셔도 좋겠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gBuaqi9I9kU&list=PL5OJaPBGiHwEoM5EtFdo6FDaMC-3pPPW1

그럼, 책 내용부터 살짝 보여드릴게요.

먼저 첫 번째 등장하는 단어는 'take'입니다.

동사 3단 변화와 함께 QR코드를 통해 선생님의 깔끔한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take의 핵심 의미를 먼저 짚고 넘어갑니다.

오호~ 이렇게 많은 뜻이, 정말이지 영어회화 제대로 하고 싶으면 필수 단어로 익혀야겠지요.

여기서 제가 아는 것은 8가지이니 그래도 2/3는 넘었다는 것에 감사해 봅니다.

이 많은 뜻을 가지고 있는 take를 하나 하나 정복해 나가기 시작~!

크게 1단계 take를 활용해 다음 문장을 영어로 말해 봅시다

2단계 영어 표현을 확인하고 입으로 연습해 봅시다

전자는 Lv.1 -> Lv.2 -> Lv.3로 확장,

Tip이 주어져서 그런지 큰 어려움이 없더라고요.

후자는 답을 확인하면서 입을 연습하기였는데... 저는 쓰는 것까지 함께 해 보았네요.


물론 이 전에 '이동을 표현할 때는 take'에 관한 글들로 공감모드가 된 상태~!!



계속해서 '이동수단을 고를 때는 take'에 대한 학습,

그러니까 '(교통수단 ·이동수단을)타다 · 이용하다'를 학습합니다.




다락원 인강학습도 있기에 하루에 한 장씩 학습중인 '최강동사 30개로 내가 스피킹이다'

하단에 이런 팁까지 꼼꼼히 챙긴 덕분에 '영어회화의 좀 되는 것 같네.'라는 느낌에

몇 차례 반복 후 새로운 상황에 적용도 해 봅니다.


내가 너라고 가정하는 표현이므로 if 뒤에는 I were

강한 어조의 지시나 당부는 <Make sure to + 동사> 또는 <Make sure you + 동사>

'우리가 ~하는 게 좋겠니?'하고 상대방에게 의견을 물을 때는 'Do you think we should~?


이렇게 꾸준히 한 덕분에 11개의 뜻을 가진 take동사 만나기~ 끝!

시작 전후 QR코드를 통해 원어민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복습하니 발음도 좋아지는 느낌~

유튜브 강의 + mp3강의 함께 듣기를 추천드립니다.




이 책의 끄트머리에 위치한 SPECIAL GROUP까지 아자! 홧팅하며~ 달려보는 것이 목표~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다음 문장을 영어로 말할 수 있는지?

최강동사 30개면 오늘부터 당신도 스피킹!


영어회화를 정복하고 싶은 분들께 강추하고 싶은 '최강동사 30개로 내가 스피킹이다'

올해 안에 이 책 완북글 하나 더 쓰고 싶은 두왕자맘니콜의 영어공부 학습 스케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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